서울신라호텔, 하이엔드 오디오로 ‘오감(五感)’이 호강하는 ‘호강스’ 선사
□ 편안한 휴식과 야외 수영장을 넘어 입과 귀까지 호강하는 ‘호강스’ 상품이 뜬다. 서울신라호텔이 ‘호캉스’의 필수인 야외 수영장과 조식과 같은 기존의 호텔 서비스를 넘어, 이색 문화체험의 장으로 거듭난다. 호텔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어메니티 등 시그니처 향기, 미식, 그리고 야외수영장 등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을 넘어 청각까지 만족시키는 이벤트로 오감 만족을 실현했다. 최근 출시한 ‘스타인웨이 링돌프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약 한 달 동안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프라이빗 청음실(聽音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먹고 즐기는 ‘호캉스’의 구성을 ‘오감 만족’으로 확대했다. 덴마크의 하이엔드 사운드시스템 ‘스타인웨이 링돌프(Steinway Lyngdorf)’가 전 세계 최초로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사운드 부티크에서 청음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신라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Continental)’에서의 만찬이 함께 포함돼, 귀와 입의 즐거움을 동시에 전한다. □ ‘스타인웨이 링돌프’는 전 세계 공연장 피아노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인웨이 앤 선즈(Steinway&Sons)’와 세계적인 오디오 장인 ‘피터 링돌프(Pe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