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의 시나몬롤 맛집으로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 해외 맛집으로 먼저 알려졌던 브랜드, ‘시나본’.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시나본도 2017년부터 한국에 매장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시나본 매장 바깥에서부터 느껴지는 향긋한 마카라 시나몬의 기운에 도무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그래서, 시나본이 어떤 곳인지 조금 더 알아보기로 했다. 특별한 마카라 시나몬 시나본에서 시나몬 롤을 만들 때 일반 시나몬과 다른 특별한 시나몬 가루를 쓴다. 바로 인도네시아에서만 생산되는 ‘마카라’라고 불리는 최상급 시나몬 가루다. 이러한 원재료에 미국 본사에서 특별한 제조 공법으로 시나몬 본연의 풍미와 맛을 최대로 살린다. 구체적으로 계피향이 다른 곳과 차별화 됐는데, 평소 시나몬을 잘 즐기지 않은 사람도 먹기에 알맞은 맛이다. 일반 시나몬은 계피의 뒷맛이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여기서는 그런 맛이 없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대중적인 맛이다. 시나본 매장을 지나가면 피어오르는 향긋한 냄새의 이유기도 하다. 더불어 직원들이 직접 당일 생산해 반죽과 쫙 붙는 식감이 살아있다. 30여 년 전통의 미국 시나몬롤 브랜드 시나본은 ‘세계 최고의 시나몬 롤’ 브랜드를 만들겠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2월호에서는 1인 미디어의 발달로 트렌드를 넘어 하나의 현상이 되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 알아봤다. 그리고 한층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위해 CJ ENM MCN 사업팀에서 다이아 TV를 이끌고 있는 안정기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국내에서 유일한 인플루언서 단행본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영향력, 인플루언서>를 공동 집필하기도 한 저자이기도 하다.안정기 매니저는이번 인터뷰에서 호텔이 활용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한 팁도 잔뜩 제시해주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지면에서 만나볼 수 있다.
No.1 호텔&레스토랑 예약 앱 데일리호텔(대표 신인식, www.dailyhotel.co.kr)은 국내 최대 규모 호텔&레스토랑 어워즈인 ‘2019 Daily True Awards' (이하 2019 데일리 트루어워즈)에 선정된 최고의 부티크호텔과 모텔, 펜션과 풀빌라, 레스토랑 부문 리스트를 17일 공개했다. 최고의 부티크호텔/모텔 부문에는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의 가성비 좋은 스테이가 대거 선정됐다. 1위는 <충무로 부띠끄호텔 영 인>으로 트루리뷰에서 98%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직원들의 친절도, 무료 조식 서비스에 만족한 고객이 많았으며, 서비스 별점 지표 역시 5점 만점에 4.9점을 받았다. 2위는 <하운드호텔 프리미어 남포>였다. 부산의 핵심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고 객실이 깔끔하다는 평가다. 3위에 이름을 올린 대전의 <유성 호텔 스탕달>은 고급스러운 시설 대비 가성비가 뛰어난 점이 혼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산 하운드호텔>과 <브라운도트 부산역점 비즈니스>가 뒤를 이었다. 두 호텔 모두 부산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접근성 좋은 위치와 시설 부문에서 높은 점
베트남 차세대 항공사 비엣젯항공은 지난 11일 하노이와 도쿄를 잇는 노선을 취항했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하노이-오사카, 호치민-오사카 노선에 이어 베트남과 일본을 연결하는 비엣젯항공의 세 번째 노선으로, 두 나라 간 높아진 여행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양국의 관광산업, 무역 및 문화교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취항식에는 일본 주재 베트남 대사 부 홍 남(Vu Hong Nam), 일본 국토교통성 사무관 이시이 야스오(Ishii Yasuo) 및 나리타국제공항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 나츠메 마코토 (Natsume Makoto)가 참석하였다. 비엣젯항공 부사장 도 쑤언 꾸앙(Do Xuan Quang)은 취항식에서 “비엣젯항공이 하노이-오사카, 호치민-오사카 노선에 이어 베트남과 일본을 잇는 세 번째 직항 노선을 취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노선 취항을 통해 도쿄와 하노이를 이어주며 양국의 시민들과 해외여행객들에게 다른 동남아 지역 또는 여행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비엣젯항공만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비엣젯항공은 앞으로도 훌륭한 서비스, 최신 항공기, 성실하고 친절한 승무원, 맛있고
보라카이(Boracay), 팔라완(Palawan) 그리고 시아르가오(Siargao) 등 필리핀의 3개 섬이 미국의 저명한 라이프스타일 잡지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의 애독자가 뽑은 “2018년 아시아 베스트 5 아일랜드”에 선정되었다. 1987년도 발간을 시작한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는 미국의 대표적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으로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세계 베스트 관광지, 섬, 도시 등을 선정한다.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지의 31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된 2018년도 투표에는 429,000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했다. 이번 투표에서 ‘아시아 베스트 5 섬’으로 선정된 필리핀의 보라카이와 팔라완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여행지이지만 시아르가오는 아직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필리핀의 숨겨진 명소이다. 시아르가오는 천혜의 바다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어 이미 ‘해양스포츠의 낙원’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눈물 모양으로 생긴 이 섬은 수리가오 델 노르테(Surigao del Norte) 주에 위치하며 마닐라에서 남동쪽으로 800킬로미터 떨어져있다. 시아르가오 사약 공항(Sayak Airport)에 가기 위해서는 세부와 마닐라에서 국내
어제 [Feature Hotel_Ⅱ] 플랫폼 시대 호텔의 새로운 유통 채널, OTA -①에 이어서 Comment From Hotel Tip 호텔의 OTA 활용 방안 크라운 파크 호텔 유미영 과장 Step 1 신규 호텔일수록 적극적으로 OTA를 홍보 매체로 활용하자. 규모가 큰 OTA의 수수료는 약 15~20% 정도 된다. 판매하는 양에 비해 커미션이 높아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호텔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는 다이렉트 부킹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원한다. 그렇지만 다이렉트 부킹을 하려면 어차피 호텔에서는 홍보비용이 따로 들어가기도 한다. 아무래도 개별 호텔이 글로벌 OTA의 홍보 역량을 따라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효과적인 홍보 방법은 OTA가 자체적으로 매달 진행하는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것. 물론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할인율을 더 적용해야하기 때문에 호텔 입장에서는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글로벌 OTA가 가지고 있는 홍보 인프라를 활용한다는 생각으로, 특히 5년도 안된 신규 호텔일수록 대규모 OTA가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해 객실 판매량을 늘리는 것이 급선무다. Step 2 개별 호텔과 어울리는 OTA를 찾아내자. 간혹 OTA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아고다…… 대형 글로벌 OTA는 악명 높은 수수료와 끊이지 않는 소비자 문제로 끊임없이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그런데 이러한 글로벌 OTA는 사그라 들기는 커녕, 오히려 몸집을 불리며 성장하고 있다. 국내 호텔, 이러한 글로벌 OTA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 플랫폼 시대의 개막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대중화된 것은 2010년 즈음이다. 대표적으로 갤럭시와 아이폰이 사람들의 손바닥 위에 신세계를 펼쳐 놓았고, 이때부터 한국인은 대부분 카카오톡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기존의 플랫폼 비즈니스와 IT 기술의 만남은 가히 혁신적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구글, 아마존, 애플, 페이스북, 국내에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전방위적으로 점령하고 있다. 이후 우리의 삶은 많이 변했다. 요새는 어머니들조차 휴지 하나를 사더라도 여러 가지 유통 채널을 비교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고 하니, 젊은 소비자들은 말할 것도 없다. ‘스마트 컨슈머’라는 말이 생길 정도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호텔 업계까지 찾아오게 됐다. 플랫폼 기반의 OTA(Online Travel Agency)가 호텔의 중요한 유통 채널로 자리 잡게 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전 세계의 트렌드 변화의 중심에 있는 뉴욕에서 경력을 쌓은 미국 출신의 파티시에 에릭 칼라보케(Eric P. Kalaboke)를 새로운 파티시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에릭 칼라보케는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베이커리 셰프로, 리츠칼튼 네이플스(Ritz Carlton Naples)에서 첫 경력을 시작해 세인트 레지스 뉴욕(St. Regis New York)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를 역임하는 등 럭셔리 호텔을 두루 거치며 근무했으며, 세계적 셰프인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 쇼콜라티에로 유명한 진 마리 어보인(Jean Marie Auboine) 등 유명 셰프의 레스토랑에서도 경력을 쌓은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퍼블릭 호텔에서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로 근무했다. 세계 최신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뉴욕에서 주로 활동한 그에게 한국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에릭 파티시에는 “최근 몇 년간 뉴욕에서 가장 트렌디한 요리는 바로 아시안 푸드였다. 서양보다 오래된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갖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한국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 뉴욕 정식당을 방문한 적도 있다”고 했다. 그는 “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에서는 터키 & 지중해 레스토랑 케르반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곳, 케르반 그룹의 시난 오즈투르크 대표와 인터뷰를 나눴다. 그는 대학시절 우연히 한국에 교환학생으로와서 2002년 월드컵 당시, 터키 대표팀의 연락관으로 활동하며 역사적인 현장에 머물며 한국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후 전국에 터키 음식을 대중화시키며, 16개 매장으로 확장한 케르반 그룹의 대표가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그의 이야기는 2월호 <호텔앤레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태국을 선도하는 호텔 그룹 중 하나인 두짓 인터내셔널이 최근 세련된 브랜드 두짓D2로 두 개의 새로운 리조트를 부탄 팀푸와 태국 크라비에 개장하며 전세계에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18년 12월 15일 태국 남부 유명 해변 관광지인 크라비에 개장한 두짓D2 아오낭 크라비는 해변과 주요 관광지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 친화적인 리조트이다. 바다 전망, 산 전망, 수영장 전망의 다양한 옵션을 가진 173개의 객실과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로비 바, 별도의 어린이 수영장을 갖춘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스파, 200sqm의 연회장과 놀이터가 갖추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지상낙원인 주변 섬들에서 암벽등반, 정글 트레킹, 보트 트립 등을 호텔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다. 2018년 12월 19일에 개장한 두짓D2 야르케이 팀푸 부탄은 이 황홀한 왕국 최초의 인터내셔널 브랜드 호텔이자 가장 큰 규모의 호텔이다. 마법 나무에서 함께 과일을 수확하는 네 마리의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부탄 민화 ‘네 마리의 사이좋은 친구들’에서 영감을 받아, 호텔 각 층을 각각의 동물 컨셉으로 디자인 하였다. 화려하고 현대적으로 잘 꾸며진 83개의 객실을 보유
그랜드 힐튼 서울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호텔 멤버십 프로그램 ‘그랑블루’에 가입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신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랑블루는 대표 전화 또는 호텔 현장에서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최초 신규 고객에게 소비자가 3만 9천원 상당의 그랜드 힐튼 서울 프리미엄 브랜드 ‘H-Select’ 텀블러를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는 1월 10일(목)부터 2월 28일(목)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개인의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들의 다양해진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멤버십 ‘그랑블루’는 프리미엄 다이닝과 객실을 비롯해 수영장, 골프장, 플라워 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혜택 별로 ‘다이닝 멤버십’, ‘블루 멤버십’, ‘블랙 멤버십’ 3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객실, 레스토랑, 연회장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랑블루 멤버십은 가입 후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블랙 멤버십 54만 원, 블루 멤버십 39만 원, 다이닝 멤버십 25만 원(부가세 10% 포함)이다.
Fairtrade international 모니터링 리포트 발간 국제공정무역기구는 진정으로 무역을 더 공정하게 만들고 있는지, 소농민과 노동자들의 역량이 높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매년 모니터링 보고서를 통해 설명한다. 이를 위해 국제공정무역기구는 인증 감사 자료뿐만 아니라 생산량, 판매액, 추가 장려금, 근로자수 등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매년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한 공정무역으로 인한 혜택과 영향력을 측정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인터뷰, 그룹인터뷰를 진행하며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 비판의식을 갖고 새로운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독립적인 평가를 위탁한다. Monitoring the size and scope of Fairtrade Fairtrade shows how we support farmers and workers’ secure and sustainable livelihoods by collecting and analysing data from around the world. That is our Monitoring, Evaluation and Learning(MEL) system and it works
팔레스 리조트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더욱 특별한 결혼식을 위해 해외에서 데스티네이션 웨딩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들이 응모가 가능한 ‘프리뷰 파라다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스티네이션 웨딩은 이미 미주와 유럽을 비롯하여 서양 국가에서는 보편적인 웨딩 문화로서, 한국에서도 천편일률적인 결혼식 문화에 지친 예비부부들이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평소 꿈꿔왔던 휴양지에서 즐길 수있는 이 특별한 웨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칸쿤 지역은 아름다운 자연과 로맨틱한 분위기의 리조트가 다양하게 분포 되어 있어 데스티네이션 웨딩과 신혼여행지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기세로 특히 더욱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팔레스 리조트 그룹은 결혼식 전 팔레스 리조트에서의 숙박과 함께 웨딩 프로그램의 체험 및 상담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제공한다. ‘프리뷰 파라다이스’ 이벤트는 문 팔레스 칸쿤에서의 2박 무료 투숙, VIP공항 송영 서비스,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문 팔레스 칸쿤을 포함한 팔레스 리조트들의 현장 답사, 미니 브라이덜 쇼, 음식과 케이크 시식, 웨딩 플래너 및 공급 업체와의 상담이 포함돼있다. •프리뷰 파라다이스 이벤트 포함 사항: ▶문 팔레스 칸쿤 2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신년을 맞이해 여성 및 용산구 내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다이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인 스타일(In Style)’은 평일 점심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게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평일 저녁에는 생맥주•소프트드링크를 무제한 제공하는 회식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프리미엄 올데이 다이닝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는 새해를 맞아 매주 화요일 점심 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여성 고객에게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이 레이디스 런치’ 프로모션의 금액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5만원으로 올해 11월 21일까지 (여름 성수기, 7월 27일~8월 25일 제외) 이용 가능하다. ‘푸드 익스체인지’는 전 세계의 푸드 마켓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새해를 맞아 특별한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비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