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은 2021년 30주년을 맞아 매달 다양한 주제의 좌담회를 진행, ‘AI 호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첫 좌담회를 마련했다.
좌담회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이윤정 총지배인, 한양대학교 관광연구소의 이훈 소장, KT AI 사업단 정현섭 팀장, 일본 헨나호텔의 타테이시 히로유키 지점장이 참석해 국내 호텔업계의 현재 AI 적용 및 진행 현황, 이를 사용하는 호텔과 고객의 반응,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2021년 1월호를 통해 만나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