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자연과 조화를 이룬 완벽한 휴식을 제공하고, 동시에 오감을 자극하는 미식과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웰니스를 가능케 하는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가 지난 4월 26일,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팸트립을 진행했다. 

 

고대 열대우림과 신비로운 맹그로브로 언덕에 자리해 빌라 모든 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정통 보르네오를 느낄 수 있는 이색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아를 발견하는 여정을 담을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로 손색이 없는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로 함께 떠나보자.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말레이시아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그룹 중 하나로 영감을 주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철학에 충실한 YTL Hotels가 2012년 7월 1일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사바에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를 오픈했다. 

코타키나발루 해안 바로 앞, 툰쿠 압둘 라만 해양 공원에서 가장 큰 섬인 풀라우 가야 해안에 위치한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목가적인 황금빛 모래 해변, 환상적인 수중 안식처의 다이빙 장소, 멸종 위기에 처한 긴코원숭이를 비롯한 여러 희귀종이 서식하는 자연 그대로의 열대 우림에 위치, 보르네오의 모든 것을 발견하기에 완벽한 곳이다.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에서 차량과 스피드보트를 이용해 30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는 이곳은 고대 열대우림과 신비로운 맹그로브로 언덕에 121개의 목가적인 빌라와 스위트 룸이 자리해 맹그로브, 캐노피, 열대 우림, 남중국해 등 다양한 전망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의 자재를 이용해 빌라를 만들어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현대적인 우아함으로 디자인된 47㎡의 각 빌라는 넓은 침실, 책상, 금고, 위성 채널이 편성된 평면 TV, 와이파이, 대형 욕조와 세면대 2개를 갖춘 개방형 대형 욕실, 야외 베란다를 갖추고 있다. 

 

완만한 언덕의 열대 맹그로브 사이에 자리한 ‘바유 빌라’는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하며 리조트의 아름다운 모래 해변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다. 울창한 열대우림 속 언덕에 위치한 ‘캐노피 빌라’는 열대우림 캐노피에서 열대 맹그로브에 이르는 잎이 무성한 전망과 함께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남중국해를 가로지르는 전망과 맑은 날에는 키나발루산의 실루엣을 볼 수 있는 ‘키나발루 빌라’는 리조트 내 최고의 전망을 제공한다. 경사진 언덕에 자리한 188㎡의 고급스러운 ‘수리아 스위트’는 2층으로 우아하게 구성돼 있으며, 데이베드가 있는 넓은 야외 베란다에서 바다와 키나발루산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오감을 자극하는 미식으로의 향연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미식의 향연이다. 셰프가 준비한 현지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는 오감을 자극한다. ‘피스트 빌리지’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요리를 선뵈는 인터랙티브 올데이 다이닝을, ‘피셔맨스 코브’에서는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과 가장 신선한 식재료에 중점을 둔 해산물 테마의 교향곡을 선뵌다.

 

 

언덕 위의 일식 레스토랑 ‘오마카세’에서는 데판야키, 샤브샤브, 나베 전골 등 따뜻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더 풀 바 & 라운지’는 캐주얼한 점심과 선셋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다. 보트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전용 해변인 ‘타바준 베이’에서는 즐거운 런치 세트를 즐기거나 해변에서 맛볼 수 있는 맞춤형 미식 피크닉을 예약해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리조트 곳곳에서 독특한 요리와 설정을 선뵈는 맞춤형 프라이빗 다이닝은 흥미로운 역사적, 문화적 요소를 특징으로 한다. 빌라 내 전용 베란다에서 제공되는 ‘북보르네오 해협 티핀’은 현지와 서양의 영향이 돋보이는 맛있고 정교한 요리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만찬을 선뵌다. ‘시나강 증기선’은 만이 내려다보이는 피셔맨스 코브의 전용 정자에 자리 잡고 있는데 신선한 채소, 고기, 해산물, 양념으로 맛을 더한 생선 전골은 카다잔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바자우 라우트 비치 바비큐’는 바다를 항해하는 부족의 요리로 망원경까지 갖추고 있어 밤하늘을 경이롭게 탐험할 수 있다. 말로홈 베이에서 육지와 바다의 풍요로운 식재료를 뜨거운 숯불에 꼬치에 끼워 완벽하게 구워 낸 요리도 제공한다. 

 

 

액티비티 천국,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인 ‘퓨어(PURE)’도 눈여겨 볼 만하다. 퓨어 액티비티에는 스쿠버 다이빙 모험, 섬 여행, 해양 생물학자와 함께하는 스노클링 탐험, 내추럴리스트와 함께하는 산책, 현지 공예품 체험, 맞춤형 투어, 보르네오 요리 여행 등 육지와 해양 체험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자연과의 조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파 빌리지 가야 아일랜드는 야외 데크가 있는 6개의 트리트먼트 룸과 스파 및 웰니스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인 맹그로브 극장을 갖춘 맹그로브 환경 속에 독특하게 설계, 섬의 동식물로 둘러싸인 고요한 안식처로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은 사바의 많은 원주민들의 문화적 치유 전통을 반영하고 있는데 카다잔두순족의 특화된 쌀 스크럽과 마스크부터 바자우 바다 유목민의 오랜 관습에 이르기까지, 스파 빌리지는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동시에 고대 전통에 뿌리를 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한다.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의 주요 액티비티 프로그램 

 

·맹그로브 카약킹 : 맹그로브는 주로 위도 25°N과 25°S 사이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의 염분이 있는 해안 서식지에서 번성하는 큰 나무다. 카약을 타고 열대우림 속 맹그로브를 탐험하는 맹그로브 카약은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에 상주하고 있는 내추럴리스트가 매일 100년 된 맹그로브 정글로 안내한다. 이 희귀한 숲을 카약으로 통과하다 보면 맹그로브 게, 오리엔탈 코뿔새, 모니터 도마뱀 및 기타 아름다운 생물을 만날 수 있다. 

 

·가야 스노클링 : 해양 생물학자가 안내하는 해양 세계의 숨겨진 경이로움을 탐험하고 동시에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산호초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핀을 사용하지 않고 바다 밑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생명체를 접할 수 있다. 

·보르네오 공예품 : 사바주에는 32개 이상의 민족이 존재하며, 수공예품은 각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과 역사를 엿볼 수 있다. 룽구스족은 밝은 색상의 비즈공예를, 카다잔두순족은 식물 섬유를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뛰어난 직공으로 유명하다.  

·거북이와의 대화 :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마린센터는 말레이시아 최초의 바다거북 구조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거북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해양 생물학자 스콧 메이백이 이끄는 이 프로그램은 구조, 재활, 방류에 중점을 둔다. 센터는 리조트 주변인 사바 공원에서 더 많은 거북이를 구조하고 새끼 거북이를 돌보며 보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보르네오섬 미식 여행 : 현지 식재료와 신선한 농산물에 대한 소개에 이어 다양한 부족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정통 레시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대화형 요리 세션을 경험할 수 있다.  

자료 제공_ 헤븐스 포트폴리오
헤븐스 포트폴리오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한국 지역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 세계 럭셔리 여행 브랜드의 선별된 컬렉션과 협력, 영업 지원 및 마케팅부터 홍보, 전통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참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https://heavensportfol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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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자연 요소와 럭셔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 제공
YTL Hotels Wayne Lee Vice President

 

그동안의 이력이 궁금하다. 
지난 25년 동안 YTL Hotels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왔으며 항상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열정을 가져왔다. 그룹 내 여러 호텔과 리조트의 총지배인으로 근무했으며 코로나 직전 리조트 운영 부사장으로 승진해 말레이시아의 모든 YTL Hotels의 호텔과 리조트를 맡아왔다. YTL Hotels에서 경력을 쌓는 동안 운 좋게도 다토 마크 여(Dato’ Mark Yeoh) 회장을 멘토로 모실 수 있었으며 그의 지도 아래 리더십, 전략적 사고, 운영 관리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다. 

 

YTL Hotels에 대해 소개 부탁한다.  
YTL Hotels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대기업 중 하나인 YTL Corporation Berhad의 호스피탈리티 부문으로 고객에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중한 장소, 소중한 순간”이라는 브랜드 약속과 정신은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 제공 및 운영 우수성에 대한 YTL Hotels의 약속을 반영한다. YTL Hotels는 호텔을 통해 만족스럽고 풍요로운 럭셔리를 제공하면서 재발견의 경험과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노력을 펼친다.

 

또한 진정한 문화 및 자연 요소와 럭셔리가 어우러진,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YTL Hotels는 호텔, 리조트, 스파 빌리지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 일본, 유럽, 호주, 영국 등 다양한 지역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다. 이러한 글로벌 입지 덕분에 다양한 문화적, 지리적 환경에서 다양한 선호도를 충족하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YTL Hotels는 특히 럭셔리 호텔을 운영하는 데 특화돼 있다. YTL Hotels에서 생각하는 럭셔리 호텔이란 무엇이며 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YTL Hotels에서 럭셔리 숙박시설에 대한 정의는 기존의 선입견을 뛰어넘는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탁월한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데 수상 경력에 빛나는 스파 빌리지, 인상적인 인피니티 풀, 맛있는 현지 요리 등 럭셔리, 전통, 자연의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특히 탁월한 서비스와 운영의 우수성을 보장하기 위해 브랜드 표준과 일관성, 종합적인 직원 교육,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품질 보증, 지속가능성 약속, 새로운 사회 구조에 대한 적응을 전략으로 삼고 있다. YTL Hotels의 탁월함에 대한 추구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고객에게 전통과 자연이 풍부한 소중한 장소에서 소중한 순간을 만드는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럭셔리 호텔 시장의 특징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나?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럭셔리 호텔산업은 가처분 소득 증가, 주말 스테이케이션, 저가 항공 서비스 등의 요인에 힘입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럭셔리 호텔들의 특성을 살펴보면 먼저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객이 지속가능한 럭셔리 경험을 추구하려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YTL Hotels는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너지의 효율적인 설계부터 책임감 있는 자재 조달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이로써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객의 선호도를 충족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취향에 맞춘 서비스 제공은 매우 중요한 가운데 럭셔리 호텔은 엄선된 다이닝 경험, 스파 트리트먼트 또는 독점 액티비티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미식 경험 역시 럭셔리 호텔의 특징으로 유명 셰프와의 협업, 농장에서 식탁까지 콘셉트, 현지의 풍미로 요리의 품격을 높여 고객에게 잊지 못할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2017년부터 한국 시장을 공략해 왔다. 럭셔리 호텔 비즈니스와 관련해 한국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  
YTL Hotels는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말레이시아와 한국 간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출발하는 아웃바운드 럭셔리 여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봐 럭셔리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YTL Hotels는 한국인들이 고급 리조트와 호텔 숙박, 특별한 액티비티 등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추구하고 일본과 동남아 등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여행지를 탐험하며 지속가능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판단, 럭셔리 여행 패키지의 잠재력이 큰  곳으로 보고 파트너와 함께 맞춤형 여행 일정, 고급 숙박시설, 독특한 체험 등 여행객의 선호도에 맞는 맞춤형 여행 패키지를 개발하고 있다. 

 

YTL Hotels의 많은 럭셔리 프로퍼티 중 이번 팸트립을 진행한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외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소개 부탁한다. 
모든 호텔과 리조트가 저마다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두 추천하고 싶지만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 외 한 곳을 꼽으라면 말레이시아 서해안에 위치한 팡코르 라우트 리조트를 소개하겠다.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도로로 이동한 후 보트로 15분 정도 후 도착할 수 있는 팡코르 라우트 리조트는 개인 섬에 위치한 럭셔리 휴양지다. 한적하고 는 고요한 느낌을 주는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평화로운 휴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곳이다. 이 섬은 200만 년 된 열대우림, 깨끗한 해변,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등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YTL Hotels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중요시해 환경 보호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가야 아일랜드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섬으로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섬의 자연을 보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를 들어 리조트에는 YTL Hotels의 저스틴 주훈 보존 담당 이사와 스콧 메이백 해양 생물학자가 이끄는 야생동물센터가 따로 있는데 맹그로브 심기 및 프로보시스 원숭이와 바다거북 보호, 산호초 복원 등 다양한 보존 노력에 동참하고 있으며 투숙객들도 이러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의 자랑과 함께 한국인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황금빛 모래 해변과 해양 생물로 가득한 맑은 바닷물의 매력적인 명소에 위치해 있는 보석 같은 리조트다. 섬의 자연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된 121채의 럭셔리 빌라는 숲의 소박한 매력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파 빌리지는 보르네오에서 영감을 받은 정통 테라피를 즐길 수 있다. 

리조트에는 또한 가이드 정글 트레킹, 조류 관찰, 맹그로브 카약,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으며 투숙객들은 자연 보호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등 보르네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이렇게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독특하고 특별한 여행지다. 코타키나발루와 한국의 주요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도 매일 여러 편 운항해 한국인들이 비교적 짧은 시간에 편리하게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으니 앞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