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더 시원한 여름 휴식 선사하는 신메뉴 출시

2024.06.25 12:34:38

 

여름이 시작되며 무더위를 피해 휴식을 즐길 곳을 찾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랑스 남부의 휴양지 ‘리비에라’의 지역 정통 프렌치 메뉴와 시원한 여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선뵌다고 25일 밝혔다.

 

 

초록빛 녹음이 우거진 석촌호수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는 강렬한 색채와 다채로운 맛의 여름 디저트로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여름 햇살을 머금은 싱그러운 제철 망고가 가득 담긴 ‘망고 빙수 스크레(Mango Bingsu Secret)’와 수제 과일 아이스크림의 상쾌한 조화가 돋보이는 ‘프렌치 글라스(French Glace)’, 제주 녹차와 만다린 소르베가 어우러진 ‘제주 녹차 빙수(Jeju Green Tea Bingsu’)’ 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곁들이기 좋은 마카롱과 마들렌 등 핑거 디저트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1인 사이즈로 출시하여 가족, 연인 또는 친구와 함께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망고 빙수 스크레 10만원, 프렌치 글라스와 제주 녹차 빙수 각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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