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지난 7월 28일 관광호텔과 가족호텔 부문에서 각각 최고 등급 인정인 5성을 획득하여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 빈센트 르레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조민숙 총지배인, 빈센트 저니건 부총지배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는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획득한 5성을 축하함과 동시에 잠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더욱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소피텔은 아코르 그룹의 최상급 럭셔리 호텔 브랜드이며, 모던 프렌치 스타일과 문화 그리고 프랑스인 만의 ‘예술적인 삶(Art de Vivre)’을 전 세계에 알리는 앰배서더로, ‘Live the French Way’라는 슬로건 아래 프렌치 감성을 각 나라와 도시의 특성에 맞게 반영하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역시 “Bonjour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로 모든 직원이 고객 한 분 한 분을 환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함께 우아하고 섬세한 프랑스의 문화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컬처럴 링크(Cultural Link)를 실현하고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조민숙 총지배인은 “소피텔 앰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의 브랜드인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오늘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2021년 9월 30일 공식 개관 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 프랑스적 감각을 선보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도심의 활기를 머금은 잠실에 위치하며 쇼핑, 비즈니스는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과도 편리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소피텔 브랜드가 전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호텔이 한 건물에 위치하는 콤플렉스로, 호텔 객실과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모두 ‘프랑스 적인 삶’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소피텔 호텔 & 리조트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의 글로벌 대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프랑스어로 “예술적인 삶”을 뜻하는 Art de Vivre정신을 고객과 공유하고 있다. 섬세하고 편안한 시크함을 뽐내는 소피텔은 뛰어난 디자인, 정통성 있는 음식, 화려한 예술과 문화를 선사한다. 한국과 프랑스가 모두 지닌 역동적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이 아름다운 호텔과 만나 ‘일상’의 새로운 콘셉트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한국 문화와 프랑스의 예술적인 삶을 동시에 보여주며 럭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