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가 인터컨티넨탈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전 세계 50여 국의 컨시어지 400여 명이 참석, 4월 10일까지 행사가 이어질 계획이다.
.. 오늘(5일), 메리어트 스카이시티 홍콩 호텔에서 메리어트 리워즈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마이크 풀커슨 아시아퍼시픽 브랜드 & 마케팅담당 부사장이 메리어트 어워즈의 회원 혜택과 홍콩 Rugby Exclusive even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일본 철도회사 소테츠그룹의 소테츠호텔매니지먼트사에서 소테츠인터내셔널 한국을 설립하고 'THE SPLAISIR(더 스프라지르)' 호텔을 론칭했다. 그 1호점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으로 오늘 4월 5일(목) 소테츠그룹의 관계자 및 각종 업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식 첫 오프닝 행…
언더프레셔 더 랩은 로스팅 룸,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라운지, 커피 스테이션 등 복합적인 문화 공간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현재 한남동과 삼성동에서 스페셜티 전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콜드브루 커피원액, 더치커피워터를 주요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다.
오늘(30일) 글래드 마포 그랜드 오프닝 행사가 서울시 마포구 공덕에서 열렸다. 글래드 마포 서승훈 총지배인이 환영 인사를 진행하고 있다.
브래드 고춰가 말하는 레이즌 케인 "레이즌 케인 칵테일은 건포도, 레몬, 꿀, 생강과 피스타치오 등 자연 친화적 인 4 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완성 된 칵테일은 가염 피스타치오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칵테일 속 레몬즙은 상큼함을 제공하고 꿀은 풍성한 맛과 균형감을 제공합니다. 홈메이드 생…
재료 피스타치오 오르쟈 : 무염 피스타치오, 껍질 벗긴 것2컵, 물 1 ½컵, 설탕 1 ¼컵 칵테일 : 바르반크르 8년산 럼주2 온즈, 라임주스 ¾ 온즈, 드라이 큐라소 ½ 온즈, 피스타치오 오르쟈 ½ 온즈, 락 캔디 시럽¼ 온즈, 오버프루프 럼주 ¼ 온즈, 가니쉬: 민트, 피스타치오 가루, 꽃, 건조 라임슬라이스 만드…
봄바람에 마음이 저절로 설레는데요. 밀레니엄 서울힐튼 앞에 서 있는 이 조형물은 고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이게 하네요. 작품명은 pit - a - pat. 사랑의 열렬함을. 떨림과 설렘의 순간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브래드 고춰가 말하는 피스타치오 그래스호퍼 " 피스타치오 그래스호퍼 는 칵테일의 고전메뉴인 그래스 호퍼의 변형인데, 크렘드 민트, 화이트 크림 드 카카오와 헤비크림으로 세가지의 다른 맛을 내었다. 특히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소금 한 꼬집의 조합은 단맛보다는 피스타치오 특유의 맛있는 짭짤함을…
브래드 클라인이 말하는 피스타치오 피즈 “피스타치오 피즈를 개발하면서 저는 뉴 올리언즈와 나의 두 번째 집에 대해 연관 지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피스타치오에서 나오는 기름과 향을 극대화 하기 위해 진으로 피스타치오를 씻었습니다. 또 간단한 시럽 대신 피스타치오 오르쟈를 사용했다. 체리 - 바닐라…
플리포 시스티가 말하는 피스타치오 크리스마스 뮬 “크리스마스 뮬에 사용 된 피스타치오는 훌륭한 시럽을 만들기에 완벽합니다. 또한, 풍미를 더해 준다는 점에서 피스타치오는 파나토네 시럽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데 이 조합은 크리미한 식감과 농도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재료 - 금귤 주스 ¾ 온즈…
샹그릴라 호텔앤리조트 코리아 세일즈 미션이 롯데호텔 서울에서 진행 중입니다. 여행사, 미디어 등 참가자들은 홍콩, 시안, 자카르타, 코타키나발루, 페낭, 마닐라, 싱가포르, 타이페이, 치앙마이 등 14개 샹그릴라 호텔앤리조트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한국호텔업협회에 러시아 하바로프스크 호텔업협회 회원 15여 명이 방문, 한국호텔업협회 유용종 회장을 만났습니다. 한국호텔업협회 역할에 대해 듣고 한국의 선진 호텔산업과 러시아 호텔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들은 호텔업협회뿐 아니라 주요 호텔, 호텔관련학교, 광명동굴 등을…
골든튤립 M호텔이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으로 주인이 바뀌었다.한가로운 로비, 천장을 바라보면 뜨아~ 겁이난다. 혹시 저 내 머리 위로 돌들이 떨어지지는 않을까?아직 한 번도 떨어진 적은 없다고 호텔 관계자는 귀띔하지만 일본호텔로 바뀐 이후 안전 상의 문제로 그물 작업을 할 예정이라는 말에 고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