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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금)

뉴아메리칸 다이닝 MADE, 신메뉴 론칭 이벤트 진행

 

뉴아메리칸 다이닝 메이드(MADE)가 신메뉴 론칭 테이스팅 이벤트를 지난 6일(수), 서울 압구정 메이드에서 개최했다. 이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자리이자, 한정된 시간에만 주문 가능했던 브런치 메뉴를 올데이 브런치로 재정비했음을 알리는 행사였다.
메이드는 이번 테이스팅 이벤트를 통해 보강한 브런치와 스타터, 메인 메뉴를 선보였다. 치킨과 아보카도 샐러드, 버펄로 모차렐라 카프레제 샐러드 등이 먹기 좋은 크기로 제공됐다.
더불어 메이드는 낮 동안 한정적으로 제공하던 브런치 메뉴를 고객이 언제든 맛볼 수 있도록 ‘올데이 브런치(All-day Brunch)’로 변경했다. 메이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한다.
메이드의 공동운영자인 Kummi Kim은 “브런치는 메이드의 강점이다. 이름난 브런치 메뉴를 저녁에 오신 고객께 제공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워 변경하게 됐다.”며, “보강한 브런치 메뉴는 외국인과 한국인 모두 만족하게 하리라 자신한다. 치킨이나 감자 등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재료로 만든 메뉴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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