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이 호캉스와 문화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025년 3월 1일부터 6일 기간 동안 프리미엄 객실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줄리앙(Jean Jullien)의 전시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PAPER SOCIETY)> 초대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객실 예약순 기준, 매일 선착순 5명씩 총 6일간 진행되며, 하루 최대 5명까지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장줄리앙의 <장줄리앙의 종이세상> 전시는 호텔에서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한 '퍼블릭 가산' 퍼블릭 홀에서 열린다.
장줄리앙은 일상의 소소한 순간부터 사회적 이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시각 언어로 표현하는 작가로, 그의 작품은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조각 등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따뜻한 유머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페이퍼 피플(Paper People)'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관람객들에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할 기회를 제공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 관계자는 "호캉스를 즐기면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장줄리앙의 전시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문화적 영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 프로모션은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