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페스티벌 즐기러 남이섬으로 가자,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
남이섬의 신개념 축제 ‘트레져 아일랜드 페스티벌’(이하 ‘트아페’)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됐다. 31일 ‘트아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31일 낮 12시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크리마켓(https://cremarket.co.kr)’을 통해 양일권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전했다. ‘트아페’는 양띵과 악어, 꿀꿀선아, 양수빈, 춤추는곰돌, 에드머, 가브리엘 등 국내외 구독자수 100만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포함하여 총 50팀이 토크 콘서트, 뷰티, 엔터, 펫, 푸드, 버스킹 등 다양한 콘셉트로 남이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오픈된 홈페이지(treasureislandfest.com)에는 크리에이터들의 릴레이 강연이 펼쳐질 ‘토크ZONE’부터 깜짝 무대와 페스티벌 현장이 생중계되는 ‘메인 스테이지’, 메이크업 부스가 있는 ‘뷰티 ZONE’, 전시부스와 무대 공연이 있는 ‘엔터 ZONE’, 푸드부스 음식들로 먹방을 즐길 수 있는 ‘푸드&피크닉’,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힐링타임 ‘펫 ZONE’, 신나는댄스와 감미로운 노래를 구경할 수 있는 ‘버스킹 ZONE’까지 ‘트아페’의 상세 지도가 공개됐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함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