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밖은 위험해!’,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특별한 패키지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하루 종일 제공되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오뚜기의 에디션이 담긴 스낵박스가 제공되는 ‘호텔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2018년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밖은 위험해’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밀린 영화와 드라마를 하루 종일 볼 수 있는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오뚜기 진라면이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진라면 X 호안 미로' 아트 컬래버 디자인으로 탄생한 에디션 스낵 박스가 제공된다. 에디션 스낵 박스에는 진라면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큰컵 2개, 뿌셔뿌셔 2개, 스위트엔젤 3개 묶음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텔라 캔맥주가 함께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추석 연휴 시즌에 서울에 머무는 고객, 바쁜 일상 속에서 짧은 휴식을 원하는 고객에게 휴식과 먹거리, 즐길거리까지 제공하는 혜택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면서 특히 글래드 호텔은 디자인, 엔터, 전시 등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호텔로서 이번에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호안미로’ 화가와의 아트콜라보를 시도한 오뚜기와 제휴하여 진라면X호안미로 에디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