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겨울 정원의 ‘쟈뎅 디베르’에서 느낄 수 있는 프렌치 디저트의 진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6층에 위치한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는 겨울 정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해 감각적인 비주얼의 페스티브 케이크 3종, 수제 초콜릿 및 초콜릿 퐁듀로 향긋한 풍미를 가득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티브 케이크 중 ‘네쥬 드 노엘(Neige de Noël)’은 프랑스 정통 페스티브 케이크 부쉬 드 노엘(Buche de Noël)을 모티브로 밤과 오렌지 블로썸 조화로 우아함을 더했다. 기존의 어두운 컬러와 거친 느낌의 로그 케이크와는 달리 밝고 부드러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미지가 돋보인다. 포레누아 케이크 ‘노엘 구르망(Noël Gourmand)’은 발로나 초콜릿의 달콤한 다크 체리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롤라드 스타일의 케이크이다. 프레지에 케이크 ‘프레즈 디베르(Fraise d'Hiver)’는 제철 죽향 딸기와 바닐라 파운드 시트, 바닐라 디플로마 크림의 섬세한 레이어가 층층이 펼쳐져 리치한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페스티브 케이크 사전예약은 12월 18일까지 ‘쟈뎅 디베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하며, 판매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2월 25일까지이다. 한정 판매로 진행되오니 사전예약을 권장한다. 또한, 호텔 쇼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