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서울 도심 속 새해맞이 ‘해돋이 호캉스’ 눈길…이색적인 휴식은 덤
서울 도심 속 일출 명소로 자리매김한 워커힐에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패키지와 1월 1일 특별한 해맞이 이벤트를 선뵌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는 서울 도심 속에서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해돋이 호캉스’ 성지로 통한다. 대개 일출을 보기 위해 멀리 떠나거나 이른 시간 분주히 움직여 추위와 인파를 견디는 모습을 상상하겠지만 워커힐에서는 먼 걸음을 하지 않고도 여유로운 해돋이 감상은 물론, 이색적인 휴식까지 취할 수 있다. 서울 일출 명소로 잘 알려진 아차산 자락에 위치한 워커힐은 객실 내에서 아늑하게 한강 너머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볼 수 있고 아차산이 인접해 있어 해돋이 등산을 원한다면 일출 전 이른 시간에도 무리 없이 등산을 하기에 수월하다. 이처럼 서울 도심 속 일출 명소로 자리매김한 워커힐에서는 매년 1월 1일, 투숙객들에게 새해의 희망찬 기운을 북돋아주고 해돋이의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해맞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다가오는 2024년 새해의 첫 날 일출 시간에 맞춰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시그니처 보타닉가든 스카이야드에서 진행된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스카이야드는 드넓은 한강이 펼쳐져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