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5월 24일 오후 4시부터 외식산업관 A동 조리 실습실에서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특임교수 미카엘 셰프의 불가리아 요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소고기 줄리앙과 감자 퓌레, 불가리안 파프리카 밥인 팔라니 추스키를 주제로 미카엘 셰프의 시연과 학생의 실습 순서로 진행됐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이며 2019학년도부터 정화예대 특임교수로 임용돼 특별 강의를 맡아왔다. 우리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팔라니 추스키는 갈아놓은 고기와 채소를 밥과 섞어 파프리카에 넣은 뒤 오븐에 구워내는 불가리아 정통 가정식이며, 소고기 줄리앙은 소의 안심 부위를 길게 썰어 갖은 채소와 베이컨을 넣고 크림소스로 볶아내는 요리다. 한편,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이 개설되어 있어 세분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이 구축되어 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하여 셰프의 직접 지도하에 1인 1품목 실습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10월 14일 오후 1시부터 외식산업관 A동 조리 실습실에서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특임교수 미카엘 셰프의 양식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규브테 브리 치즈 스테이크와 홍합스튜를 주제로 미카엘 셰프의 시연과 학생의 실습으로 마련됐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며 2019학년도부터 정화예대 특임교수로 임용돼 특별 강의를 맡아왔다. 오는 29일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유현수 특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강은 재학생 뿐 아니라 2022학년도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예비 입학생 모두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한편,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이 개설되어 있어 세분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이 구축돼 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 셰프의 직접 지도 하에 1인 1품목 실습으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ipsi.jb.ac.kr/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외식산업학부는 9월 19일 오전 9시, 정화예대 외식산업관에서 불가리아 출신 셰프인 미카엘 특임교수의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에는 고명경영고등학교 외식경영학과 2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하여 미카엘 셰프의 강의를 듣고 직접 지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수미네 반찬’, ‘냉장고를 부탁해’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이며 정화예대 외식산업학부 특임교수로 임용되어 지난 학기부터 특강을 맡아왔다. 이날 특강은 불가리아 레스토랑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스피니치 치킨과 초콜릿 폰단을 주제로 미카엘 셰프의 시연과 재학생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불가리아 요리의 특징과 식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요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미카엘 셰프가 ‘수미네 반찬’ 프로그램에서 선보이며 알려진 스피니치 치킨 요리는 닭가슴살 속에 시금치와 치즈를 버무려 넣고 구워낸 요리로 요리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음식이다. 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불가리아 음식의 레시피를 비롯하여 각 나라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식재료와 요리법의 차이 등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