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관광한국사무소, 개관 이래 첫 고층부 대폭 리뉴얼한 ‘도쿄돔 호텔’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2000년 개관 이래 처음으로 큰 폭의 리뉴얼을 진행한 ‘도쿄돔 호텔(東京ドームホテル)’을 소개했다. 35층~38층은 ‘프리미엄 플로어’로 39층~41층은 ‘이그제큐티브 플로어’로 운영한다. 개관 23주년을 맞이하는 ‘도쿄돔 호텔(東京ドームホテル)’ 도쿄 도심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지구인 ‘도쿄돔 시티’에 2000년 6월 1일 개관한 ‘도쿄돔 호텔’은 역사적 유산들로 둘러싸인 분쿄구(文京区)라는 입지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레저, 관광에 최적화된 로케이션이 특징이다. 이번 봄 조망이 좋은 고층 객실을 새로운 콘셉트의 플로어로써 디테일하게 리뉴얼해 ‘어른들의 은신처’와 같은 공간을 실현했다. 새롭게 탄생한 고층부의 객실에서는 도쿄의 멋진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다. 도쿄돔 시티를 내려다볼 수 있는 ‘파크 사이드’와 마루노우치, 신주쿠 등의 오피스 지역과 왕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팰리스 사이드’ 객실로 구분해 도쿄의 다양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무한함(INFINITY)’을 콘셉트로 한 실내 장식 투숙객을 한눈에 매료시킬 압도적인 풍경은 도쿄돔 호텔의 장점이다. 호텔을 방문하는 손님이 일상에서 벗어나 도쿄돔 호텔에서만 할 수 있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