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의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이하 ‘서울의 맛’, 공동대표 안세진, 이여영)은 북한 가정식 전문점 ‘료리집 북향’ 1호점을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정식 개장했다. ‘료리집 북향’은 동시대 서울의 맛을 소개하고자 하는 ‘서울의 맛’ 첫 브랜드로, 국내 최초 북한 가정식 프랜차이즈다. ‘료리집 북향’은 지난 달 25일 미디어 간담회서 처음으로 브랜드를 공개, 7월 법인 설립 이후 약 4개월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정식 1호점을 개장했다. ‘료리집 북향’은 건강한 맛을 지향하고자 하는 브랜드 콘셉트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북한 가정식 대표 메뉴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주 메뉴와 가격으로는 북향온반 8,500원, 온면 8,000원, 두부밥 5,000원, 돼지앞다리찜 29,000원 등이다. 특히, ‘료리집 북향’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1호점 오픈을 기념해 송도 매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에게 ‘료리집 북향’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단, 사은품은 수량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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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www.nolboo.co.kr, 대표이사 안세진, 이하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대표 이여영)은 오늘, 10월 25일 명동 월향 매장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실시,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 이하 서울의 맛)’ 설립 공표와 함께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공개했다.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으로 지난 7월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이어 첫 프로젝트로 신규 브랜드 료리집 북향 런칭을 준비해왔다. 서울의 맛은 25일 간담회를 통해 신규 브랜드 출범 소식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새로운 가맹 모델을 제시했다.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가맹 모델은 ‘가맹점이 돈을 벌지 못하면 가맹 본부도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3가지 주요 원칙을 만들었으며, 국내 가맹사업모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식자재 마진 제로화, ▲가맹점 최저 수익 미달 시 로열티 제로화, ▲가맹점 광고비 분담 제로화 등으로 료리집 북향 가맹사업에서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가 신임 대표이사에 안세진 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안세진 신임 대표는 신규 사업, 경영 전략,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놀부가 종합 외식 업계의 명실상부한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안세진 신임 대표는 LG 화학, LG 상사, LG 전자, (주) LS, LS 산전 등 굴지 기업의 임원직을 역임한 바 있다. 안세진 신임 대표는 대표이사 직과 영업본부장 직을 겸임한다. (주)놀부 소개 (주)놀부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놀부화덕족발놀부 유황오리 진흙구이, 놀부 항아리갈비 등의 브랜드로 전국 약 900여 개의 가맹점을 경영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외식전문기업이다. 1987년 신림동 소재 5평 점포 '놀부보쌈'이 모태가 된 놀부는, 한국 전통의 맛과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통해 1989년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한식 표준화 도입, 체계적인 경영환경 구축으로 2016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창립 30주년을 맞은 올해 우리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