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한류의 중심에 4번째 나인트리호텔 동대문 오픈
호텔 전문기업 파르나스호텔㈜은 현대적인 쇼핑 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의 전통적인 역사가 공존하는 동대문에 4번째 나인트리호텔인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을 1월 14일(화) 새롭게 개관한다고 밝혔다.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은 디자인 창조산업의 발신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의 관문이자 대표 유적인 동대문, 한류 K-Fashion의 심장인 동대문 패션타운,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청계천 등과 근접해 있어 쇼핑과 문화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22층 규모의 신규호텔 안에는 모던하고 깔끔한 219개의 객실을 비롯해, 뷔페 레스토랑, 강북의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가든, 투숙객을 위한 무료 서비스 공간 라운지 나인(Lounge 9) 등이 위치해 있다. 거기에 나인트리 브랜드가 추구하는 만족스러운 수면 환경은 나인트리호텔 동대문에서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특급호텔 수준의 침대와 침구류는 물론, 나인트리의 시그니처 특화 서비스인 ‘숙면을 위한 9가지 베개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요청해 이용 가능하다. 또한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은 가심비 높고 효율적인 숙소를 선호하는 밀레니얼 여행객들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줄여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