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Hotel Show] 본편만큼 즐거운 속편! 코리아 호텔쇼는 더욱 내실있는 부대행사 기획 중 - ②

2020.09.01 08:50:26

코리아 호텔쇼에 대한 기대


업계에서는 그동안 호텔쇼가 전례없는 전시회이자 컨퍼런스 등의 알찬 부대행사가 있었지만 킨텍스라는 지리적인 한계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해왔다. 하지만 내년부터 <호텔앤레스토랑>과 코엑스가 함께 코리아 호텔쇼를 개최한다는 소식에 업계는 축하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동안 <호텔앤레스토랑>에서 주최해온 호텔쇼에 꾸준히 참가해오며 자리를 빛냈던 참가업체의 코리아 호텔쇼에 대한 기대를 들어봤다.



호레카 클래식스
코리아 호텔쇼, 코로나19로 어려운 업계 고민 말끔히 씻어주길



18년간 정통 호텔 침구만을 고집하는 호텔 침구의 선두주자 호레카 클래식스는 2014년 첫 회부터 거의 매년 호텔쇼에 자리를 빛내 온 참가업체다. 아무래도 다년간 호텔쇼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업체인 만큼 아낌없는 피드백을 주는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 제1회 호텔쇼(당시 호텔레스토랑산업전) 이후 대개 경쟁업체와의 부스 동시 참여를 피할 법함에도 오히려 객실 침구류 업체들이 더 많이 참가했더라면 참관객들은 제품을 비교하고, 업체 간 교류도 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피드백을 주기도 했다. 첫 회인 만큼 시행착오도 많았던 터라 몰랐던 업체들의 니즈를 들을 수 있어 이듬해부터는 업체별 섹션을 나눠 ‘호텔 건축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특별관’, ‘와인·주류 특별관’ 등을 기획,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다.


이외에도 호레카 클래식스는 바이어와 적극적인 상담으로 고객 유치뿐만 아니라 업계의 각종 애로사항이나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이슈 등 정보 교류도 활발히 하면서 이를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이야기하기도 했다. 호레카 클래식스는 내년 코리아 호텔쇼 부스 참가를 기약하며 “이를테면 건축박람회와 같은 다른 연관된 전시회와 함께 진행, 2마리 토끼를 잡는 기획전이 있었으면 좋겠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호텔업계의 경기가 어려운 만큼 2021년에는 업계 경기 회복과 더불어 코리아 호텔쇼도 성황리에 개최해 지금의 힘든 상황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멋진 전시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인더코어
코리아 호텔쇼, 공급자와 소비자가 가치 공유하는 소통의 장 바라




인더코어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 솔루션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요즘, 호텔과 고객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비대면 플랫폼 전문 회사다. 최근 호텔에 가장 시급하게 도입돼야 할 시스템으로 비대면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인더코어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비대면 게스트 서비스 플랫폼인 iSTAY다.


호텔쇼에 참가한 것은 지난해부터. 아직 코로나19를 만나지 못해 언택트의 니즈가 크지 않았을 때였지만, 선견지명이 있었던 것인지 2019년 10월 킨텍스에서 진행된 호텔쇼에서 당시 ‘버드파이어’라는 이름으로 론칭했던 현재의 iSTAY 기술을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플랫폼 홍보를 위해 참가했지만 실제로 참가해보니 바이어들에게 직접 체험해보게 함으로써 즉각적인 피드백도 활발히 이뤄진 것은 물론, 그동안 글로 전달하기 한계가 있었던 시스템을 대면으로 설명할 수 있어 고객들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한편으로 아쉬운 점은 애매한 오픈 스테이지 위치로 인해 사방으로 인더코어의 부스가 가려져 있었던 부분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내년 코리아 호텔쇼 개최에 대해서는 “업계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고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아 호텔쇼는 산업 관계자라면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행사다. 앞으로도 공급자와 소비자가 한데 모여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응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정컴시스템
코리아 호텔쇼, 비즈니스 성사의 기회 더욱 많았으면



삼성전자의 B2B파트너로서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정컴은 1996년부터 다양한 분야, 굵직한 기업에 제품을 제공해왔다. 14년간 축적된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로 고객사에게 최적의 방법을 통해 삼성 IT 전 제품 및 생활가전을 판매하고 있으며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 기획, 개발, 제작, 설치 등을 진행해 온 IT/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이다.


호텔쇼에는 2018년과 2019년 2회 참가, 대형 스마트 사이니지와 VIP 객실에 최적화된 에어드레서 등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야심차게 선보인 것은 바로 ‘호텔 솔루션’으로 네트워크를 통해 호텔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관리자가 탭 하나로 장비, 주차, 객실의 에어컨 등 건물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삼성의 호텔 솔루션은 삼성 B2B 시스템 및 가전 판매 사업과 함께 ㈜정컴시스템의 주력사업이다.


2년간의 부스 참여를 떠올리며 ㈜정컴시스템은 “당사 홍보와 호텔 연관 거래선 확보 통한 호텔의 적극적인 영업을 위해 호텔쇼에 참여했는데, 홍보에는 도움이 됐으나 영업적인 측면에서 성사된 것이 홍보에 비해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내년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호텔쇼는 비교적 위치적 거리가 가까운 코엑스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들어 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업체 참여와 홍보로 호텔 관계자들의 활발한 방문이 코리아 호텔쇼의 성공 여부가 될 것 같다. 이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그동안 호텔쇼 참여의 소감을 전했다.


HKC
코리아 호텔쇼, 선도적 트렌드 이끄는 장 될 것



HKC는 미래지향적인 스마트키친을 제안해 보다 더 위생적이고, 보다 더 편리하며, 보다 더 쾌적한 주방환경을 만들어 조리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주방시스템회사다.


HKC는 창업한 지 어언 8년째를 맞이했는데, 8년 전 당시 5월 사업 론칭 직후 가을에 첫 번째로 참가하게 된 것이 제1회 호텔쇼(당시 호텔레스토랑산업전)였으며, 그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4~5개 참여해 8회에 걸쳐 부스를 지켜왔다. 참가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이유는 사회변화에 선도하지 못하는 기업은 발전이 없는 것은 물론 도태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라고. 이에 HKC는 주방문화를 선도적으로 알리고 이끌어 가도록 노력하기 위해 이를 가장 잘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호텔쇼 전시회를 선택했다.


그동안 선보였던 제품으로는 현실성 있는 스마트 키친을 컨테이너 내부에 구현, 나머지 공간에는 조리사들이 요구하거나 필요한 조리기구 중 국내에 없는 선진 조리기구들을 알리는 부스로 활용했다. 호텔쇼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기 때문인지 8년 전 4명으로 시작한 작은 회사가 어느덧 20여 명으로 늘어나 사옥도 마련하고, 500평의 공장이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HKC는 “올해는 호텔쇼가 열리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 내년에 코리아 호텔쇼로 재도약한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한다는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호텔, 관광, 외식, 조리 트렌드에 발맞춰 크나큰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며 다시 한 번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1편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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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만큼 즐거운 속편! 코리아 호텔쇼는 더욱 내실있는 부대행사 기획 중 - ①



노아윤 기자 hrhotelres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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