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Hotel Show 2018] 제주도에서도 숙박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2018 제주 호텔쇼」내달 드디어 제주 상륙! -1

2018.01.25 09:30:22

점점 풀려가고 있는 날씨처럼 혹한기였던 호텔업계에도 조금씩 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드가 풀리고 평창올림픽의 개최로 인해 호텔·숙박업계는 주춤했던 지난해를 딛고 올해를 기점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바라보고 있다. 따라서 현재 제주도는 시장 다변화와 숙박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에 대한 의견 공유의 장이 필요하다 입을 모으고 있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과 (주)미래전람이 그간 호텔업계에서 열렬한 환영을 받았던 호텔쇼를 제주에서도 실시한다. 그간 호텔 및 숙박과 관련된 박람회가 전무했던 제주에서 호텔쇼가 어떠한 모습으로 제주 호텔 시장의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을지 살펴보자.



호텔 전문 박람회는 역시 ‘호텔쇼’
창간 27주년의 호텔산업 전문지로 업계와 함께 호흡해온 호텔앤레스토랑과 20년 이상의 박람회 전문 주최 및 주관사 (주)미래전람은 5년째 숙박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하는 박람회 ‘호텔쇼’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 호텔쇼는 지난해까지 매년 10월경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 진행됐다. 가장 최근에 개최된 ‘2017 호텔쇼’의 경우 2016년에 비해 규모를 늘려 총 150개 업체에서 500부스를 참여했고 4일간 4만 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불필요한 부대행사를 줄여 장내를 정돈, 참가업체 부스 안에서 충분한 체험과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디자이너스 객실 Show Room’ 코너에서는 4인의 디자이너가 최근 호텔 객실의 화두를 각각의 개성과 감성으로 풀어내 자칫 복잡하고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전시회에 생기를 더했다.


또한 그간의 박람회 노하우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 호텔쇼 첫날 저녁에는 ‘2017 호텔쇼 디너 리셉션’을 마련해 파트너사와 호텔쇼에 관련된 네트워크의 장을 선사 했고, BMW 그룹 코리아의 뉴 7시리즈 차량을 통해 VVIP의전 서비스도 실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게다가 4일간 진행된 컨퍼런스 룸에서는 총 16명의 실무 전문가가 호텔 숙박 개발에서부터 운영, 마케팅, OTA 등 호텔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으로 40분씩 강연을 펼쳤다. 첫날 첫 시간부터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을 정도로 청강에 열을 올리는 이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제주도에 첫 발을 내딛는 호텔쇼
제주도는 숙박시설업체는 총 관광시장의 27.6%를 차지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고 100만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 관광지다. 또한 제주도의 호텔 숙박업계 트렌드 파악과 비전 제시 및 업계 교류의 장에 대한 니즈는 지난해 2월 제주에서 호텔앤레스토랑과 (주)미래전람이 공동 진행했던「2017 제주 호텔 & 리조트 리더스 컨퍼런스(JHLC 2017)」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호텔·숙박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업계의 관심은 높으나 그동안 업계에 대한 교류의장이 없었던 만큼 호텔앤레스토랑과 (주)미래전람은 야심차게 3월의 호텔쇼를 준비중이다. ‘2018 제주 호텔쇼’는 호텔, 레스토랑, 리조트 등 고급 생활 문화공간에 들어가는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호스피탤리티 전문 전시회로 주요 전시품목은 객실용품, 린넨, 어메니티, 케이터링, 식음료, 주방설비, 식자재, 관련 서비스등이다.


다양한 숙박 및 관광 특색을 지니고 있는 제주에서 어떠한 업체들이 신규 유통망 확보 및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할지 기대된다.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에 있으니 호텔쇼와 함께하고 싶은 참가 업체들의 많은 신청 바라며, 참가를 희망하는 참관객들의 꾸준한 관심 부탁한다.



2018년 상반기에 살펴보는 호텔·숙박업 비전
늘 호텔쇼를 지켜오던 대표 부대행사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도 어김없이 진행한다. 이번에는 3월 15일(목)/16일(금) 이틀에 걸쳐 총 12명의 연사들이 40분씩 강연을 준비했다. 11시부터 시작해 17시에 마무리 하는 강의는 첫 날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의 송대화 회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리조트 지역 호텔 마케팅 방향’을 주제로 시작, 5명의 연사들이 ‘제주 OTA를 중심으로 한 객실영업방안’과 제주도도 피해갈 수 없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변혁시대에 맞춘 호텔 온라인 비즈니스의 모습’ 등을 주제로 다룬다.


이어 이튿날에는 패스트부킹 코리아의 박상호 대표가 ‘다이렉트 부킹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호텔 경영자의 효율적 의사결정 방법’, ‘호텔 트렌드의 변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례’ 등의 내용을 실무 전문가와 함께 다뤄보고자 한다.


지난해 박람회 내부에 있었던 컨퍼런스 룸과 달리 이번 해에는 독립된 컨퍼런스 룸의 구조로 한층 더 집중된 강연의 장을 마련했으며, 호텔앤레스토랑이 끈끈하게 쌓고 있는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또 다른 네트워킹의 장도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컨퍼런스 신청자에게는 전시회 무료 입장과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 제공, 각종 다과 제공의 혜택도 있으니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호텔쇼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자.



박람회 개요
명칭「2018 제주 호텔쇼(JEJU HOTEL SHOW 2018)」
기간 2018년 3월 15일(목)~17일(토)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규모 120여 업체 250부스
주최 호텔앤레스토랑, (주)미래전람 부대행사
「호텔산업 전문 컨퍼런스」
문의 (주)미래전람 02-2238-0345
www.hotelshow.co.kr


내일 제주도에서도 숙박산업의 트렌드와 비전을 제시한다「2018 제주 호텔쇼」내달 드디어 제주 상륙! -2편이 이어집니다..




노아윤 기자 hrdin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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