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조선호텔, 새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L'Escape)' 19일 오픈 앞두고 기자간담회 17일 진행

2018.07.17 14:14:00


신세계조선호텔이 새로운 독자 브랜드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L'Escape) 호텔을 오는 19일 그랜드 오픈 한다.

 

신세계조선호텔에서 첫 선을 보이는 레스케이프 호텔은 서울 중구 퇴계로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를 모티브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어반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이다.

 

호텔명 레스케이프(L'Escape)는 프랑스어 정관사 '르(Le)'와 '탈출'을 의미하는 '이스케이프(Escape)'의 합성어로, '일상으로부터의 달콤한 탈출'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지금까지 국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콘셉트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김범수 총지배인은 "레스케이프 호텔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멋과 감성을 유지하지만 콘텐츠 면에서는 다양한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레스케이프 호텔은 업계에서 가장 트렌디한 전세계의 다양한 파트너스와 협업하는 강점이 있는 만큼 모든 파트너스들이 방한해 레스케이프 호텔의 오픈을 함께 축하하고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티크 호텔 인테리어의 대가인 자크 가르시아(Jacques Garcia)가 설계한 레스케이프 호텔의 객실은 19세기 귀족 사회의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내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레스케이프 호텔은 지상 25층 규모로 스위트 객실 6타입(아틀리에 스위트, 프리미에 스위트, 코너 스위트, 로얄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레스케이프 스위트)과 디럭스 객실 4타입(미니, 아모르, 시크레, 아틀리에)으로 총 204개의 객실로 운영하며 이 중 스위트룸은 80개로 전체 객실 중 약 40%의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레스케이프 호텔의 모든 객실은 부티크 호텔 디자인의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프렌치 무드가 돋보인다.

 

각 객실마다 패턴이 다른 고급 실크 자수 벽지와 낮은 조도의 조명, 플라워 문양의 캐노피 장식, 앤티크한 가구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공간 자체의 화려하고 프라이비트한 매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침구는 고급스러운 프렌치 무드를 더하는 에이스 헤리츠 매트리스와 줄리아 비의 프리미엄 베딩으로 구성됐으며 욕실 어메니티는 진귀한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여 깊고 풍부한 시트러스 향을 창조하는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 아틀리에 코롱이 참여했다. 또, 스위트 룸에는 레스케이프 호텔의 아이덴티티와 개성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리테일 제품도 비치해 투숙 고객에게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자크 가르시아 스튜디오 프로젝트 수석 매니저 지아드 고브릴(Ziad Ghobril)은 “서울은 문화적으로 성숙한 도시인 만큼 프렌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꿈꿔왔다”며 "레스케이프 호텔 안에서 서울의 고객들은 물론 전 세계 여행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F&B 업장은 특별한 미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 세계의 트렌디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와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먼저, 6층에 마련된 메인 중식당인 '팔레드 신(Palais de Chine)'에서는 홍콩 최고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모트 32(Mott 32)'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기존 호텔 중식당의 표준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뛰어넘어 다양한 광둥식 중식 메뉴를 그대로 맛볼 수 있으며 전 세계 미식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모트 32'의 대표메뉴 딤섬과 베이징덕을 시그니처 메뉴로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의 가격대는 딤섬 1만 3000원부터, 베이징 덕(4~5인분) 12만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트 32 맨싱 리(Mansing Lee) 셰프는 “모트 32는 전 세계의 가장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팔레드 신의 팀을 초청했고 한 달간의 트레이닝을 가졌다”며 “모트 32의 특별한 노하우와 서비스에 팔레드 신의 스타일을 더해 업그레이드 된 만큼 요리와 서비스 측면에서 기존 모트 32에 버금가는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팔레드 신에서 호텔 조식을 제공하며 계란요리(종류 Optional), 샐러드, 딤섬, 죽, 면, 두유, 과일, 주스, 브레드 바스켓(Bread Basket)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3만 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 최상층인 26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L'Amant Secret)'는 세계적인 레스토랑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그들의 노하우를 반영해 늘 변화하는 미식 플랫폼으로서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파트너는 뉴욕 MoMA에 위치한 뉴욕 대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더 모던(The Modern)'이다.

 

뉴욕의 더 모던 셰프들과 샌프란시스코의 미쉐린(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퀸스(Quince)’출신의 손종원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창의적인 메뉴가 첫 선을 보인다. 라망 시크레의 시그니처 메뉴는 호텔 오픈 시에 공개될 예정이며, 가격대는 5코스 런치 65,000원으로, 9코스 디너 150,000원으로 구성 예정이다.

 

라망 시크레와 함께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마크 다모르(Marque d'Amour)' 바는 하늘과 맞닿은 위치에서의 로맨틱한 무드와 함께 4년 연속 '월드 베스트 바 50' 에 선정된 바 있는 월드클래스 바텐더 알렉스 크라테나, 시모네 카포랄레, 그리고 세계 정상급 바텐더 모니카 버그의 특별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 레스케이프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그니처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체크인 라운지가 있는 7층에서는 티 살롱인 '르 살롱(Le Salon)'과 커피스테이션 '헬카페(Hell Cafe)'에서 명품 프렌치 디저트와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르 살롱은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샵인 '메종 엠오(Maison M'O)'와 협업해 프리미엄 프렌치 디저트 마들렌 및 휘낭시에, 쿠프 글라세 레스케이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국내 커피 매니아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헬카페 커피스테이션에서는 융드립에 거른 핸드드립 커피와 정통 이탈리아식 클래식 카푸치노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레스케이프 호텔은 19일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F&B 파트너스와의 콜라보레이션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19일과 20일 양일간 뉴욕의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더 모던(The Modern) 아브람 비셀(Abram Bissell)과 김지호 셰프, 손종원 셰프와의 콜라보를 통해 라망 시크레의 오프닝 갈라 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신세계조선호텔 이용호 대표 이사는 “신세계조선호텔의 첫 독자 브랜드로 기존 국내에는 없던 컨셉의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 호텔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신세계조선호텔은 오늘 선보이는 레스케이프 호텔을 시작으로 향후 고객들에게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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