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Restaurant] 랜드리스그룹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 상륙

2025.04.02 08:36:54

- 2025년 10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 론칭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손꼽히는 랜드리스그룹(Landry´s, Inc.)의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Morton´s The Steakhouse)가 드디어 우리나라에 상륙한다. 올 10월,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선뵐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前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 입점하며, 미국 정통 스테이크 맛으로 우리나라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파인다이닝 셰프들의 활약으로 미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때,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가 격조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랜드리스그룹의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론칭


스테이크 사랑으로 유명한 미국에서 대표적인 스테이크 맛집으로 손꼽히는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가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1978년 시카고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 72개,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에 8개의 직영점과 12개의 프랜차이즈가 운영되고 있는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이를 소유하고 있는 랜드리스그룹은 한국에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 1월 (주)엠알티스테이크하우스 한국법인을 설립 후 라이센스 계약을 완료했다.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스피탈리티 기업, 랜드리스그룹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거지를 둔 랜드리스그룹은 미국 35개 주에 600개 이상의 레스토랑, 카지노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스피탈리티 기업 중 하나다.


1970년대에 휴스턴 지역에서 정통 케이준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1980년 첫 번째 랜드리스 시푸드 레스토랑을 열며 본격화한 랜드리스그룹은 1986년, 지금의 CEO인 틸먼 페티타(Tilman Fertitta)가 인수하면서 성장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틸먼 페티타 CEO는 1993년 Landry´s, Inc.를 상장했으며 빠르게 성장해 점차 그 분야를 확대해 나갔다. 그 결과 올 2월 현재 그의 순자산은 108억 달러로 추산되며 ‘포브스 400대 기업’ 중 99위에 올라섰고 <포브스>는 그에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레스토랑 경영자”라는 타이틀을 쥐어줬다. 최근에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틸먼 페티타 CEO를 이탈리아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이렇게 전방위적 활약을 펼치고 있는 랜드리스그룹은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해 30여 개의 고급 다이닝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브랜드와 골든 너겟 카지노 리조트, 블루 워터 인, 헌팅 인, 보드 워크 인, 포스트 오크 호텔 앤 타워 등을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보드 워크 판타지아 크루즈, 부동산 개발업, 온라인 카지노 등 다양한 호스피탈리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특히 랜드리스가 운영하고 있는 포스트 오크 호텔 앤 타워는 현재 미국에서 포시즌스 호텔에 대항하는 럭셔리 프로퍼티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1868년에 오픈, 뉴욕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스테이크 하우스인 킨스(Keens)도 랜드리스그룹 소속이다. 또한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영향을 받아 오픈한 해산물 레스토랑 버바 검프 슈림프 컴퍼니는 일본에 3개 지점을 낼만큼 핫한 브랜드로 전 세계에 진출하고 있다.

 

 

해외 맛집,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올해 우리나라에서 첫선을 뵈는 랜드리스그룹의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미국 3대 스테이크 하우스 중 하나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레스토랑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아르니 몰튼(Arnie Morton)과 클라우스 프리처(Klaus Fritsch)에 의해 탄생했는데 어느 날 프리처가 스탭 밀을 맛본 몰튼이 감탄하면서 “이 메뉴는 우리가 팔아야 해.”라고 말하며 1978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오픈했다. 그리고 2012년 랜드리스그룹이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의 주식을 100% 인수하며, 랜드리스그룹의 고급 레스토랑 체인이 됐다. 미국을 비롯해 해외에서 꼭 가봐야 할 스테이크 하우스로 활약하고 있는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인플루언서는 물론 해외 여행 리뷰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최상의 재료와 정통 조리법으로 격조 높은 다이닝 선사


이렇게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가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 바로 깊은 풍미의 스테이크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한 프라임 등급 소고기만을 사용하며, 28일간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거쳐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소고기를 이용해 시그니처 메뉴를 제공합니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정은정 한국대표 & 한국지사장은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에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 뉴욕 스트립, 필레미뇽 등이 있는데 모두 최상의 품질과 정교한 조리법을 통해 완벽한 스테이크 경험을 선사한다고 귀띔한다. 또한, 스테이크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리는 트러플 버터, 신선한 랍스터 테일 등 정제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제공해 미식의 정점을 완성한다고.


“시그니처 메뉴에 더해 다양한 와인과 칵테일 리스트도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만의 특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200종 이상의 프리미엄 와인을 보유한 와인 리스트 제공하며 최고 수준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최적의 스테이크-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최상의 재료와 정통 조리법에 베버리지 메뉴가 함께하며 격조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뵈고 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 입점, 국내외 VIP 공략


오픈 후 50여 년 동안 특히 미국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해외 각지에서 직영점과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데 대부분 5성급 호텔 또는 럭셔리 상업시설에 입점해 있다. 따라서 이번 한국에 오픈하는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도 우리나라 비즈니스의 중심인 강남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 2층에 자리잡는다.

 

1999년에 개관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2024년 7월 영업을 종료하고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올 9월 프리미엄 웰니스 가치를 앞세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로 새롭게 탄생한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파르나스호텔이 소유 및 운영하는데 지난해 파르나스호텔은 창사 이래 최초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국내에서 VIP들의 상업 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객실 가동률이 매우 높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2층에 입점합니다. 이곳은 또 호텔은 물론 세븐럭 카지노와 연결돼 있어 외국인들의 방문도 매우 용이할 것으로 보이는 최상의 장소입니다.”


정 대표는 현재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의 오픈 시점을 10월 초로 예상하고 있으며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의 스탠더드에 맞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 고객 만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마련


서울의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가 특별한 것은 단순히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어느 지점에도 없는, 독창적인 오마카세 키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오마카세 키친에서 고객에게 최상급 한우와 다양한 고급 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다이닝 경험을 선사, 서양식 스테이크와 일본의 오마카세를 접목한 유니크한 매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만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우리나라 만의 고유한 정서를 반영한 프라이빗 룸도 눈여겨 볼만 하다. 다른 나라에 비해 유난히 개별 룸을 원하는 고객이 많은 국내 고객 레스토랑 이용 패턴에 맞게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비즈니스 미팅, 가족 및 지인 모임 등을 진행할 수 있는 14개의 VIP 룸을 보유, 고객들에게 완벽한 공간을 선뵐 예정이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통해 서양식 파인다이닝 문화와 하이엔드 스테이크 하우스의 조화를 선도할 계획입니다.”


정 대표는 프리미엄 소고기와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서를 반영하며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만의 독특한 미식 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K-컬처, K-푸드가 전 세계적를 리드하고 있는 이때, 미국의 맛과 한국의 정서가 담긴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고객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한국의 파인다이닝의 성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terview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 고객을 위한 맞춤형 다이닝 경험 선사할 것

 

 

랜드리스그룹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정은정 한국대표 & 한국지사장

 

우리나라 국민들이 ‘고기’ 소비가 늘면서 스테이크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스테이크 레스토랑 시장에 대해 어떻게 파악하고 있나?


국내 스테이크 레스토랑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가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로우리스 스테이크 하우스, 스미스앤 월랜스키 등이 있으며, 국내 브랜드로는 바르다김선생이 운영하는 바른 스테이크하우스나 정통 숙성 스테이크 전문점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울프강, 로이스, BLT 스테이크 등 뉴욕이나 LA에서 유명한 브랜드들이 서울에 지점을 운영하며 미국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가 해외 원조 맛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고객들의 입맛에 맞춰 일부 메뉴를 변형해 선뵈고 있고 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스테이크 메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단순한 고급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트러플 버터 및 다양한 사이드 디시를 제공하고, 오픈 키친 시스템 등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도입하며,소비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스테이크 하우스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어떤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할 계획인가?

 

현지화된 메뉴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의 입맛과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를 개발하고, 한국 식문화와 서비스 기대치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선뵈는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VIP 룸과 오마카세 키친을 도입해 최상급 한우 오마카세를 마련할 것이다. 이를 통해 최고급 미국산 프라임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한국의 프리미엄 한우를 활용한 맞춤형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첫 선을 뵈는 한국인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닌,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잊지 못할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정성스러운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랜드리스그룹은 세계적인 호스피탈리티기업으로 다수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는 물론 가까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하지만 유독 한국과의 인연이 없었고, 그래서 이번에 처음 랜드리스그룹의 여러 스테이크 하우스 브랜드 중 하나이자 미국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선뵈 기대가 크다. 랜드리스그룹 역시 전 세계적으로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에 첫 진출인 만큼 관심이 매우 높다. 이번 1호점을 계기로 추가 출점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을 갔다가 현지에서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를 경험한 글들을 온라인 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더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한국 고객에게 맞는 메뉴와 공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법인_
(주)엠알티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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