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탑 부티크 호텔 &. 레지던스, 조 러브스(Jo Loves)와 5월 황금연휴 스위트 컬래버 패키지 출시

2025.04.09 09:27:11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한 유탑 부티크 호텔 & 레지던스가 5월 황금 연휴를 맞이해 럭셔리 향수 브랜드 조 러브스(Jo Loves)와의 스위트 콜라보 패키지를 출시한다.

 

조 러브스(Jo Loves)는 조 말론 CBE(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대영제국 훈장)의 럭셔리 향수 브랜드로, 유탑 부티크호텔에서는 이중 시그니처 레드 컬러인 '조 바이 조 러브스' 트레블 5종 바우처와 스위트 객실, 2인 조식,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에서 가장 멋진 전망과 아늑함을 지닌 파티, 로맨스, 프리미엄 이상 3가지 타입의 스위트 객실에서 투숙할 수 있는 해당 패키지는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유탑 부티크호텔&레지던스 정필립 총지배인은 "이번 조 러브스와의 컬래버레이션 패키지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행복한 5월 연휴와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특별한 하루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방문의 해를 맞이해 광주관광공사(사장 김진강)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작품을 관광과 연계한 '소년의 길(부제: 소년의 시간을 걷다)' 상품을 시범 운영하고 2025 광주방문의 해 특화관광상품 출시에 나설 예정이다.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광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유탑 부티크 호텔 & 레지던스의 럭셔리한 스위트 객실에서 조 러브스의 향기로운 경험을 즐기며 휴식을 취한 후, 문학과 역사의 향기가 깃든 광주의 명소들을 탐방하는 의미 있는 여정을 계획해보자. 광주만의 독특한 문화적 경험과 함께하는 5월 연휴는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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