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산하 호텔들이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뵌다.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키즈 콘텐츠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이벤트까지, 작은 호캉스를 계획하는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는 어린이날을 위한 특별 케이크를 준비했다.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갸또 오 카도'는 오렌지 블로썸과 딸기 시럽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시트가 상큼한 풍미를 자아내며,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파스텔 카니발 케이크'는 체리 팝 장식과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데코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마술 뷔페'를 운영한다. 참여형 마술 공연과 패밀리 뷔페가 결합된 형태로, 공연 중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무대에 올라 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에어바운서가 설치된 키즈 카페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 '키즈-포트'도 함께 운영된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호텔 18층 '더 스카이'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닌텐도 게임존, 에어바운스, 키즈 메뉴 존이 운영되며, 풍선 증정,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랜덤박스 선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은 5월 5일 마술쇼와 함께하는 패밀리 런치 코스를 선보인다. 새우 요리, 단호박 수프, 보리 리조또 등의 에피타이저와 함께 성인에게는 안심 스테이크, 어린이에게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제공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선 뷔페를 마련한다. 다채로운 키즈 메뉴와 함께 캐릭터 풍선 선물, 뽑기 이벤트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남대문 중심에 위치해 도심 속 나들이와 함께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은 5월 5일 마술쇼와 함께하는 패밀리 런치 코스를 선보인다. 새우 요리, 단호박 수프, 보리 리조또 등의 에피타이저와 함께 성인에게는 안심 스테이크, 어린이에게는 햄버그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제공된다. 오후 1시부터 약 40분간 펼쳐지는 마술쇼와 함께 팝콘, 초콜릿 퐁듀, 솜사탕 등 다양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서울은 5월 5일 하루 동안 특별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참여할 수 있으며, 베스 어메니티 세트, 키즈 트래블 키트, 가든 키친 성인 2인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레스토랑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특별 메뉴를 만날 수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5월 한 달간 '더 플라잉 키즈 테이블' 프로모션을 통해 13세 이하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무료 키즈 디너와 선물을 제공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중식당 '유에'에서는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키즈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며,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키즈 특선 미트테리안 뷔페'에서 퐁뒤와 솜사탕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어린이날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메리어트 산하 호텔들의 다양한 프로모션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