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맞춤형 소규모 웨딩 콘셉트의 ‘이터널 블룸(Eternal Bloom)’ 선봬

- 정형화된 예식보다 하객과 함께 즐기는 웨딩 트렌드 반영
- 버진로드 대신 신랑 신부가 함께 서는 중앙 원형 무대, 곡선형의 하객 테이블 배치

2025.01.14 09: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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