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M의 76번째 주인공은 바로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과 #프레사인 서울 명동의 #김선경 총괄 #총지배인. 일본계 두 호텔의 수장으로서 지난해 한일관계 악화와 올해 신종코로나에도 두렵지 않은 것은 바로 호텔의 차별화된 콘셉트 때문이다. 무한 경쟁 시대, 차별화된 콘셉트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는 김선경 총지배인을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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