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호 Hotel Signature Restaurant] 메이필드 호텔 낙원

2018.05.18 15:56:18


낙원가든 30년 DNA를 이어 메이필드 호텔에 정체성을 심었다. 메이필드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낙원에는 그 전신인 낙원가든의 내림 맛을 지키고 있는 박상국 조리장이 있다. 역대 대통령과 유명 정치인에서 엄마 아빠의 손을 붙잡고 오는 어린 아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은 낙원다움의 맛에 있다고. 6월호 호텔 시그니처  레스토랑, 세대를 넘어 가족들이 한상에 둘러앉아 추억과 함께 먹는 건강한 한식, 메이필드 호텔의 갈비명가 낙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