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호텔 선정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현판식 진행

2017.12.11 10:15:15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이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총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로 62주년을 맞이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지속적인 시설 개보수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 증진에 온 힘을 기울여왔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2017년 호텔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CCM)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프랑스 아코르호텔 그룹의 럭셔리 브랜드인 풀만(Pullman) 브랜드로 운영되는 호텔이다. 413개의 객실과 6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갖추고 있으며,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및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서 2017 으뜸 시설 2관왕을 획득했으며 '2016 트래블러스 초이스 호텔 어워드'에서 인기 럭셔리 호텔 부문에서 상위 1%에 등극한 바 있다.

이돈민 대표이사는 “숙련된 직원들이 제공하는 편안한 서비스와 고객 중심 경영을 기본으로 한 감성적 마케팅 등 호텔의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5성을 획득하게 되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께 진심이 담긴 개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특1등급, 특2등급과 무궁화 개수로 표시되던 호텔 등급을 외국처럼 성급(1성~5성급)으로 바꾸고 심사 기준을 개정했다. 따라서 국내 호텔들은 3년에 한 번 등급 심사를 받게 되는데 별 등급으로 바뀐 후 이전에 없던 암행평가와 불시평가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5성급 이상으로 심사를 신청한 곳은 1개월 내 현장 평가와 암행 평가를 받고, 3성 이하는 현장 평가와 불시 평가를 받는다. 암행 평가는 평가 요원이 고객으로 가장해 호텔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 형식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또한 호텔 등급 심사 제도는 관광공사로부터 직전 등급 결정을 받은 날부터 3년이 지나면 60일 이내에 다시 심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난 2014년 말 등급 결정을 받은 호텔들은 올해 말까지 새로운 기준으로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


올해 국내 특1급 호텔들이 5성급 심사서 줄줄이 탈락됐고, 올해 말 롯데호텔 서울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등 특1급 호텔들의 등급 심사가 예정돼 있었다.

현재까지 신등급으로 5성을 획득한 호텔은 신라호텔 서울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포시즌스 서울, 힐튼경주, 부산롯데호텔, 파라다이스시티,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해운대 그랜드호텔 등이 있으며 12월 11일 현재 5성등급 호텔은 모두 37개다.(https://www.hotelrating.or.kr/deci_sch.do)


*호텔등급심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Feature] 호텔등급심사의 새로운 평가제도 변화, 암행평가 출두요~!

http://www.hotelrestaurant.co.kr/news/article.html?no=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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