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투숙객들에게 카카오톡 또는 메세지로 호텔의 모든 정보를 호텔 특성에 맞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바로 #캐스트잇(#CASTiT) 서비스가 그것. IoT Hotel Platform #iStay의 개발사, #인더코어가 야심차게 선보이고 있는 새로운 서비스…
호텔앤레스토랑 4월호 Senior HR Issue의 두번째 이야기는 '시니어 호텔리어의 일터로서 호텔'이다. 밀레니얼 직원들의 비중이 50%를 넘어가고 있는 호텔들. 특히 지금과 같이 업계가 전반적으로 힘들어질 때면 특히 오랜 경력을 지니고 있는 고연봉의 호텔리어가 설 자리가 위태해지며 호텔리어의 전…
최근 갈수록 비중이 높아져가는 밀레니얼 직원에 대한 호텔들의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니어 직원들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주목해볼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호텔앤레스토랑에서는 앞으로 [Senior HR Issue] 지면을 통해 시니어 호텔리어들에 대해 집중 조명해볼 예정이다. 3월호부터 연…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Beverage People은 수제맥주의 대중화를 위해 가맹사업을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는 '브롱스(Bronx)'다. 브롱스는 국내에서 맥주를 즐기기 위한 곳이 아닌 단순히 '술집'의 개념으로 자리잡힌 '펍(Pub)'에서, 일부 대기업 브랜드의 천편일률적인 라거 맥주만 맛보던 국내…
매년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가운데 공기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호텔 룸에 설치할 수 있는 탁상용 공기청정기가 출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지우이노베이션 신영산 대표를 만나 작지만 강한 성능의 에어앤우드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호텔앤레스토랑 미리보기 7> #문화역서울 284의 #호텔社會 전시에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호텔리어와 함께 호텔속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호텔리어와의대화를 진행했다. 웨스틴조선호텔 객실팀 이진식 팀장은 '#객실팀 운영과 호텔을 찾는 사람들' 을 주제로 준비한 다양한 에피소드…
<호텔앤레스토랑 미리보기 5>#문화역서울 284의 전시프로그램 #호텔社會는 호텔과 예술가들이 협력하여 생활문화 플랫폼 문화역서울 284와 근현대 호텔의 공간을 교차시킨 특별한 전시입니다. 50명의 #예술가와 #호텔, 문화역서울 284가 함께한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정서윤 주임연구원의 인…
<호텔앤레스토랑 미리보기 6> #하우스키핑 분야에서 최초로 #K-Hotelier가 탄생했습니다. #써미트호텔 #이영원 대리가 그 주인공인데요. 특히 써미트호텔은 K-Hotelier을 두 명이나 배출시켜 작지만 강한 호텔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네요. 하우스키핑을 맡아 고객의 편안함을 책임지며 재방…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Map of Hotel은 동대문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동 다음으로 사랑하는 도시 동대문은 일제의 영향으로 동대문으로 불리게 됐지만 보물 1호인 흥인지문부터 DDP, 패션 타운, 먹자골목 등 문화와 역사, 쇼핑 콘텐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서울 중심지로, 한국의 유서깊은 역사부…
The GM의 76번째 주인공은 바로 더 #스프라지르 서울 명동과 #프레사인 서울 명동의 #김선경 총괄 #총지배인. 일본계 두 호텔의 수장으로서 지난해 한일관계 악화와 올해 신종코로나에도 두렵지 않은 것은 바로 호텔의 차별화된 콘셉트 때문이다. 무한 경쟁 시대, 차별화된 콘셉트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하…
호텔앤레스토랑 3월호 기획기사는 최근 호텔들의 크고 작은 화재가 계속돼 호텔 화재에 대한 내용을 다뤄보고자 한다. 호텔은 불특정다수가 방문하고 여러가지 용도가 하나의 건축물에 포함돼 있어 다양한 위험구역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이에 올해 초 한국화재보험협회에서는 숙박시설 위험관리가이드를…
호텔앤레스토랑 2월호 Beverage People의 주인공은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의 13년차 프랜차이즈 멤버로서 여의도의 지리적 입지와 단골고객의 성향, 함께하고 있는 직원들의 분위기까지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김명희 과장이다. 김명희…
연말에도 시상식으로 스크린이 뜨거웠는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으로 그 열기가 식지도 않고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 모아졌다. 영화인의 축제, 아카데미만큼이나 우리나라에도 의미있는 셰프들의 시상식이 열린다면 아마도 신인상, 인기상 명단에 이영라 셰프가 이름을 올리지 않을까. 혜성처럼 등장해…
지난해부터 스타 셰프의 호텔진출이 약진을 보였다. 7월에는 메르씨엘의 윤화영 셰프가 프렌치 DNA를 갖고 있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지역총괄셰프로 부임하면서 관심이 모아졌다. 윤 셰프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