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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 대전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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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신세계 센트럴시티와 함께 대전에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Hotel Onoma, Autograph Collection Hotels)을 8월 27일, 오늘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30개 브랜드 중 가장 개성이 강한 브랜드로 글로벌 체인 브랜드이지만 각각의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은 독립된 하나의 브랜드로 보일 정도로 고유의 디자인과 감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흔하지 않은, 나만을 위해 디자인 된 듯한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에서 2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 중이다. 더 플라자, 라이즈, 그래비티 판교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익숙한 브랜드로, 세 호텔의 각기 다른 매력의 디자인과 서비스로 좋은 평판을 이어오고 있다. 호텔 오노마는 국내 네 번째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이자 충청권에서는 첫 선을 보이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중화권 제외 아시아태평양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사장은 "그동안 한국에서 꾸준히 선보여왔던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을 새로운 지역 대전에서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지역 최초의 특급호텔로서 앞선 디자인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지역의 관광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는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노마’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어로 ‘명성, 이름, 빛’을 의미하며, 로고는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순환하는 움직임을 담고 있다. 고객에게 몸과 마음, 정신의 균형을 선사하고 오노마의 생기 넘치는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겠다는 의미다.  호텔 디자인에는 뉴욕 허드슨 맨하탄 타워와 롯본기 힐즈를 설계한 KPF, 뉴욕 노이에 하우스•마카오 MGM 호텔을 디자인한 록웰(Rockwell)을 비롯해 세계적인 명성의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사가 참여했으며, ‘균형’과 ‘에너지’라는 오노마의 컨셉을 단순하고 절제된 클래식한 우아함으로 표현함으로써 오노마만의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대전 엑스포타워의 5~7층, 26층~37층, 총 15개층으로 운영된다. 로비에서부터 호텔 공간 전반에 감도는 ‘호텔 오노마 미스티 우드(Hotel Onoma Misty Wood)’향은 마치 안개가 자욱한 숲 속에 맺혀 있는 물방울처럼 생명력이 담긴 자연의 향을 표현했다. 고객히 호텔에 머무는 동안 심신의 긴장을 완화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다시 채워갈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시그니처 향이다. 

 

건물 27층부터 37층까지 위치한 객실은 13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171실이다. 창문을 통해 마주하는 자연 풍경과,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는 고급 침구, 숲의 싱그러움을 담은 호주의 친환경 브랜드인 그로운 알케미스트 객실 어메니티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에서 휴식하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오노마가 직접 큐레이션한 팔레데떼(Palais Des Thes) 스페셜 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미니바 메뉴들이 특별함을 더한다. 

 

 

뉴욕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총주방장이 이끄는 총 4개의 F&B 업장은 자연에서 따온 색감과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호텔 오노마의 레스토랑은 로컬 식자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과 상생하며, 수준 높은 미식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타운하우스는 대전 지역 첫 고급 뷔페 레스토랑으로 생명력이 느껴지는 제철 재료들을 사용하며, 전문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타운하우스 바에서는 와인 및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오노마 라운지에서는원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린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하며, 오노마 카페에서는 커피 및 티를 비롯해 호텔 아침을 깨우는 ‘웨이크 미 업(Wake me up)’ 주스,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 부스트(Energy Boost)’ 스무디, 기분 좋은 탄산을 느낄 수 있는 ‘피지 바이탈(Fizzy Vital)’ 에이드와 같은 시그니처 웰니스 음료를 제공한다. 

 

5층, 6층에 위치한 그랜드 볼룸과 3개의 살롱은 현대적인 감각과 전문 케이터링 서비스가 더해져 비즈니스 행사를 비롯한 웨딩, 가족연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다. 특히  8m의 웅장한 층고를 통해 자연채광이 쏟아지는 그랜드 볼룸은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웨딩을 진행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다수의 특급 호텔에서 웨딩을 디렉팅 한 경험을 가진 무대 디자이너와 전문 플로리스트의 손길을 거쳐 호텔 오노마만의 커스터마이즈된 웨딩 무대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호텔의 26층,27층에는 도심의 전경을 바라보며 운동할 수 있는 400여평 규모의 수영장 및 피트니스가 위치해있다. 수영장은 25m길이로 3레인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나는 냉, 온탕 및 건식, 습식 사우나를 갖추고 있어 고객들이 여행 중에도 피로를 풀고 건강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호텔 오노마는 대전 신세계 백화점 '아트앤사이언스(Art & Science)' 와 연결돼 있다. 쇼핑 및 먹거리 뿐 아니라 4200톤 규모 수조에서 생물 250여 종 2만여 마리가 전시된 아쿠아리움, 클라이밍,버추얼 스쿼시 및  야구 배팅 등 실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몬스터’ 테마파크, 193m 높이의 전망대 '디 아트 스페이스 193' , 영화관 등 복합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KTX 대전역 및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호텔까지 차량으로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쉽다.  

 

호텔 오노마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이건우 총지배인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함께 대전 지역에 첫 특급호텔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호텔 오노마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과 에너지를 되찾게 하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미식과 여가를 넘어, 건강, 문화 등 레저 및 비즈니스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대전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예약 및 호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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