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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금)

호텔&리조트

봄 내음 가득한 호텔, 다채로운 봄 시즌 한정 뷔페 프로모션 마련

호텔업계에서 봄 시즌 한정 뷔페 프로모션을 선뵌다. 다채로운 봄 시즌 한정 뷔페 프로모션과 함께 봄을 만끽해보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모모카페

‘테이스티 스프링 프로모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는 설레는 봄을 맞아 신선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 시즌 한정 메뉴를 뷔페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테이스티 스프링(Tasty Spring) 프로모션’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뵌다.

 

테이스티 스프링 프로모션 기간 동안 봄 내음을 만끽할 수 있는 두릅 차돌구이, 쭈꾸미 마늘대 볶음, 미나리 삼겹살, 고추장 더덕구이, 냉이 된장 무침, 봄동 된장 무침, 들깨 바지락 고사리 나물, 참나물 금귤 샐러드, 봄나물 강된장 비빔밥, 딸기 생크림 케이크 등 다채로운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여 겨울철 잃어버렸던 입맛을 되찾아 준다. 테이스티 스프링 프로모션은 2025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런치 뷔페 및 디너 뷔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가격(성인 1인 기준)은 평일 런치 7만 50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런치와 디너는 10만 5000원이다. 네이버 예약 및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면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모모카페는 다양한 샐러드, 훈제 연어 등 콜드 디쉬와 애피타이저, 핫디시, 디저트 섹션, 아이스크림 섹션, 음료 섹션을 비롯해 셰프가 즉석에서 따끈한 쌀국수와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과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갖추고 있으며, 간장게장과 LA갈비, 꿔바로우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평일 디너와 주말 런치 및 디너에는 전복, 대게 등 다양한 시푸드와 호텔 셰프들이 엄선해 선보이는 다채로운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고메 뷔페(Gourmet Buffet)가 펼쳐진다. 모모카페는 최대 10명까지 수용가능한 별실 1개와 부스 형태의 테이블도 2개 갖추고 있어서 프라이빗한 모임을 하기에도 제격이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최상급 육류와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3월 1일부터 새롭게 선뵌다. 미트-테리안 뷔페는 기존 제공했던 육류 특화 기반의 다이닝을 넘어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과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담백한 조리법으로 마련한 광동 스타일의 중식 요리, 정성이 깃든 정갈한 한식, 특색 있는 풍미 가득한 아시안 요리 등 여러 문화의 요리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한층 풍성해진 메뉴와 함께 선뵌다.

 

특히, 모든 숙성회는 당일 직송된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만을 엄선해 라팔레트 파리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로 선보이는 비법 숙성회로,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와 함께 선뵈 차가운 온도를 오래 유지해 최상의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프랑스에서 유래된 ‘식욕을 돋우다’라는 뜻의 ‘아페리티프’ 문화와 같이 식사 전 ▲와인과 샴페인을 카나페와 함께 즐기며 식욕을 자극할 수 있는 ▲칵테일 리셉션이 함께 마련되며, ▲트러플의 깊고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진 카푸치노 스타일의 수프가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 보다 여유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대표 메뉴로는 풍부한 마블링과 진한 육즙이 어우러진 ▲소고기 꽃등심,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채끝 등심, 감칠맛이 살아있는 ▲살치살, 최상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안심, 육즙 가득한 갈비 본연의 풍미가 매력적인 ▲LA 갈비, 향긋한 허브 향이 어우러진 ▲양갈비, 진한 바비큐 소스를 더해 긴 시간 저온에서 슬로 쿠킹 기법으로 익힌 ▲바비큐 폭립 등 다채로운 육류 요리가 핫 디시 섹션 가득 준비되며, 풍부한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마스까와 도미, 깊고 은은한 감칠맛을 극대화한 전통 숙성 기법으로 선뵈는 ▲완도 다시마 숙성 자연산 광어, ▲특제 간장 소스로 숙성한 참치, 신안 천일염으로 숙성해 부드럽고 탱글 한 식감의 ▲연어 등 다채로운 숙성회가 일식 스테이션에 준비된다.

 

이어, 감자 전분 반죽을 입힌 돼지고기를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중국식 찹쌀 탕수육과 매콤 달콤한 간장 소스에 닭고기와 땅콩을 볶아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쿵파오치킨, 해산물, 육류,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굴 소스와 함께 볶아 감칠맛을 극대화한 중국식 대표 요리인 ▲팔보채, 신선한 생선에 라팔레트 파리만의 특제 간장 소스를 곁들인 중국 광동 지방의 전통요리, ▲광동식 생선찜 등이 중식 스테이션에 준비된다. 더불어, 르메르디앙 브랜드 시그니처 디저트인 에클레어를 비롯한 달콤한 디저트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ILLY)’ 커피 또는 프리미엄 티와 함께 완벽한 다이닝을 선사한다. 이 외에,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 또는,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격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시간은 런치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가격은 주중 런치 7만 5000원, 주중 디너, 주말 및 공휴일 런치 또는 디너 12만 5000원이다. 모든 가격은 성인 1인 기준이며, 10%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스프링 그릴 & 그린’ 프로모션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싱그러운 봄을 맞아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피스트에서 스프링 그릴 & 그린(Spring Grill & Green) 프로모션을 선뵌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의 맛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한정 메뉴들과 풍성한 그릴 요리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피스트의 시그니처 그릴 요리인 ‘LA갈비’와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비롯해 육즙이 가득한 ‘한국식 치미추리 스테이크’를 선뵌다. 특제 고추장 소스로 마리네이드한 스테이크는 수비드 기법으로 저온 조리한 후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이 살아 있다. 여기에 봄 내음 가득한 허브로 만든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여 더욱 균형 잡힌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바지락 비쇼나베는 사케로 감칠맛을 살린 해산물 육수에 신선한 바지락을 듬뿍 넣어 만든 일본식 나베 요리로, 부드러운 두부와 봄나물 고명이 어우러져 깔끔한 맛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봄철 별미로 손꼽히는 주꾸미를 직화로 주워 쫄깃한 식감을 살린 ‘주꾸미 구이 샐러드’와 향긋한 ‘더덕 솥밥’, 다채로운 봄나물을 육회, 멍게 젓과 즐길 수 있는 ‘봄나물 비빔밥’, 탱글한 소라살과 향긋한 두릅을 초장과 함께 버무려 입맛을 돋우는 ‘소라 두릅 무침’ 등 다채로운 제철 요리를 만나 볼수 있다.

 

올봄,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로 몸과 마음을 깨우는 싱그러운 봄날의 미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피스트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그릴 & 그린 프로모션을 이용해 보길 바란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31일까지 피스트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주중 점심 9만 5000원, 저녁 11만 5000원, 주말은 14만 5000원이다. (성인 1인 기준)

 

JW 메리어트 제주  

개관 2주년 기념 첫 할인 진행, F&B 15% 할인 혜택

 

 

제주 자연과 가장 가까운 안식처,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개관 2주년(3월 28일)을 기념해 첫 F&B 할인 프로모션을 선뵌다.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정상가에서 15% 할인된 파격가를 누릴 수 있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뷔페 업장은 ‘아일랜드 키친’으로 점심, 저녁을 만끽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즐길 수 있는 점심 뷔페 ‘제주 브런치 로얄’(정상가 17만 원 / 1인 기준)은 무제한 샴페인, 프렌치 캐비아, 테이블로 서브되는 계절 메뉴, 세미 뷔페 등으로 구성됐다. JW 메리어트 제주에서 꼭 경험해봐야 할 다이닝이다.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하는 저녁 뷔페 ‘제주 씨푸드 로얄’(정상가 12만 원/1인 기준)에서는 신선 식재료를 취향껏 골라 나만의 데침 한상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제철 해산물을 비롯해 한우 양지 육수, JW 가든 채소, 제주 말고기와 한우 차돌양지 등을 담고, 다섯 가지 특제 양념을 곁들일 수 있다. 이 외에 다양한 그릴드 요리와 디저트 등을 포함한 세미 뷔페도 이용 가능하다. 아일랜드 키친뿐만 아니라  훈연의 짙은 풍미의 디너를 맛볼 수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 감미로운 계절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는 ‘더 라운지’에서도 일부 메뉴에 한해 15% 할인이 적용된다. JW 메리어트 제주 개관 2주년 기념 F&B 15% 할인 혜택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검색창에 ‘JW 메리어트 제주 아일랜드 키친’, ‘JW 메리어트 제주 더 플라잉 호그’, ‘JW 메리어트 제주 더 라운지’로 검색).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봄의 정취를 미식으로 담아낸 ‘Herb & Blossom’ 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이른 봄맞이 뷔페 프로모션 ‘허브 & 블라썸(Herb & Blossom)’을 선보인다. 이번 뷔페 프로모션은 봄의 정취를 미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허브와 봄의 감성을 느끼게 해줄 꽃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들로 준비했다. 먼저, 봄 대표 나물인 두룹 초회를 비롯한 제철 나물들이 제공되며, 허브와 꽃의 풍미를 더한 해산물 요리로 문어 세비체, 관자 해초 샐러드, 유채마끼 등을 새롭게 선뵈며, 면 요리로는 달래의 향을 머금은 달래 알리오올리오, 쑥향을 더한 쑥 돈코츠 라멘이 준비된다.

 

이어 더해, 호텔 셰프가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직접 숙성해 만든 버지니아 햄과 양 어깨살, 채끝 등심, LA 갈비 등 즉석에서 구워내는 그릴 메뉴뿐만 아니라 대게, 전복, 제철 회와 초밥 등 다채로운 해산물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딸기 크림 케이크, 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 딸기 얼그레이 브론디 등 딸기로 만든 디저트를 비롯해 홈메이드 티라미수와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가 제공돼 봄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푸드 익스체인지 ‘허브 & 블라썸(Herb & Blossom) 뷔페는 매주 토요일~일요일 런치와 디너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당 11만 5000원(세금 포함)이다.

 

봄을 맞이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

싱그러운 봄을 담은 ‘봄나물 프로모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테라스 뷔페에서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봄나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선한 봄 제철 재료를 활용해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봄에 자라는 산나물과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초록 잎이 가득한 쌈스테이션 및 봄의 대표 밥도둑으로 알려진 게장과 꼬막 비빔밥을 제공하며 북경과 사천 스타일의 중식 메뉴를 로테이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의 시그니처와 같은 카빙스테이션이 소고기, 양다리, 크리스피 포크 등을 포함해 더 다양해질 예정이다. 그 여느 때보다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모두가 기다린 봄,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의 ‘봄나물 프로모션’과 함께 비타민과 에너지를 함께 충전해보자. 이번 프로모션은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봄의 생기를 담은 프랑스 북서부 정통 요리

프렌치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석촌호수 풍경을 배경으로 즐기는 프렌치 주말 뷔페로 따사로운 봄을 맞이한다. 각 계절에 어울리는 프랑스 지역 요리를 선보이는 주말 프렌치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는 봄을 맞아 ‘낭트(Nantes)’부터 ‘몽생미셸(Mont-Saint Michel)’을 아우르는 프랑스 북서부 대표 미식을 선보인다. 신선한 해산물 라이브 스테이션을 비롯해 낭트 지역을 대표하는 ‘갈레트 메밀 크레페’, 브리타니 지역의 ‘해산물 생선 스튜’, 노르망디 지역의 쌀 푸딩 ‘트르굴’ 등 다채로운 프랑스 북서부 요리에 봄의 생기를 가득 담았다. 르 봉 마르셰는 성인 1인 기준 15만 원, 12세 미만 어린이 1인 기준 7만 5000원이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만나볼 수 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AC KITCHEN, SPRING PROMOTION

 

 

AC KITCHEN에서 봄의 신선함을 담아낸 특별한 프로모션을 3월부터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로 계절의 향취를 한껏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봄나물 비빔밥과 더불어 향긋한 봄 미나리와 꼬막을 곁들인 신선한 무침, 냉이와 백합, 전복을 넣은 진한 영양죽과 봄 도다리 쑥국이 준비 있으며, 봄동, 유채, 민들레, 세발나물, 참나물 등 신선한 봄 채소를 로메인, 비트잎, 라디치오와 함께 다양한 드레싱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또한, 봄철 딸기와 아보카도를 넣어 만든 스페인식 봄 샐러드, 퀴노아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독일식 봄 샐러드, 새우 봄나물 샐러드, 미나리 쭈꾸미 냉채, 원추리 골뱅이 무침 등 건강하고 맛있는 봄 샐러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푸드 뷔페 EKQRP 장어, 방어, 광어, 전복구이, 새우구이, 가리비, 문어 등 최상의 신선도를 자랑하는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잇도록 준비 될 예정이며, AC 시그니처 요리인 프라임 스테이크, 소고기 찜, BBQ 폭립, 이탈리안 스타일의 양갈비 등 다양한 육류 요리도 함께 제공된다. 일식 스테이션은 매월 제철 해산물을 활용해 변화하며, 봄철에는 꼬막, 가리비회, 참소라, 숭어, 삼치, 간재미 등을 신선하게 제공하며, 또한, 스페인 하몽의 최고 등급인 베요타와 멜론이 어우러진 유러피안 스타일의 샤르퀴트리와 다양한 치즈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까지 준비 있어 봄의 향기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오크 레스토랑

봄 맞이 스페셜 메뉴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36층에 위치한 오크 레스토랑은 초고층 높이에서 벚꽃으로 물들 송도 센트럴파크를 한 눈에 내려다보며 봄 맞이 스페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센트럴파크와 바로 인접해 있어 봄 나들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그 중 36층에 위치해 시원한 통창뷰로 인천 서해바다와 송도의 시티뷰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오크 레스토랑은, 안티파스티라는 다양한 스테이크 단품 메뉴와 함께 각종 뷔페 요리, 무제한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크 레스토랑이 선보이는 봄 맞이 스페셜 메뉴는 봄 제철의 신선한 쭈꾸미가 들어간 해산물 볶음과 해산물 샐러드, 제철 바지락을 이용한 오일 파스타, 아삭한 봄동을 활용한 시저 샐러드, 한식파들을 겨냥한 제철 봄나물 무침 등이다. 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식사를 원한다면, 별도로 PDR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이용이 가능하다. 봄을 맞아 인천 근교의 꽃 축제 또는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크 레스토랑의 봄 맞이 스페셜 메뉴와 함께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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