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ism Topic] 코로나19 극복! 관광 살리기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 지역 인프라 활용

2020.08.26 08:34:41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돼버린 관광업계에도 휴가철이 왔다. 예전 같았으면 가장 활기를 띠었을 시기, 관광업계가 악화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도 팔을 걷고 나섰다. 코로나19로 여행의 의미도, 관광의 형태도 달라졌다.


이러한 변화 속 지자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관광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19와 함께하는 휴가
여름이면 사라질 것 같았던 코로나19, 희망과 달리 무더위 속 마스크를 쓴 채 여름 나기에 접어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관광 분야에도 변화가 생겼다. 먼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관광객들의 시야는 해외에서 국내로 좁혀졌다. 유럽 연합 등 한국에 대한 입국 제재를 일부 완화하기는 했지만, 자가 격리 기간이라는 걸림돌과 계속되는 해외 입국자의 확진 현황에 해외로의 여행은 불안하기만 하다. 또한 많은 인원이 밀집된 공간보다는 넓은 자연,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국내 호텔에서의 호캉스나,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 등 멀리 떠나지 않고 한곳에 머무르는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이 올 휴가철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전국 단위 관광 활성화 노력
정부는 방역 강화를 비롯해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국내여행 특별 주간’을 지난 7월 1일부터 19일까지 시행했다. 여행 주간 기간 동안 전국의 지자체 및 관광업계가 협력해 숙박 프로모션, 관광상품권 할인 판매, 코로나19 관련 공모전, 여행 인증 사진 이벤트 등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비대면 여행 트렌드에 따라 각 지역 관광 홈페이지의 개편 및 업데이트가 시행됐으며, 시시각각 변하는 코로나 관련 공지사항은 물론 각종 관광지 안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위치정보와 연동된 주요 관광지에 대한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V프로그램 방영을 통한 랜선 마케팅 및 SNS를 활용한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및 상향 지원한다.


주요 지자체들의 움직임
전국 단위 관광 활성화 노력과 함께 관광 살리기를 위한 지자체들의 움직임도 한창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각 지자체마다 위기 타개책을 내놓고 있다.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시기인 만큼 관광 내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 유치전을 벌이는가 하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방역 관리 강화에도 나섰다.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지역과 상생하는 공통적인 관광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노력이 돋보이는 곳들이 있다.


-일어나라, 대구·경북!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받은 곳을 꼽으라면 대구·경북 지역을 꼽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구·경북은 국내 관광객들의 발걸음 다시 끌어모으기 위한 대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철저한 방역 시스템과 개인위생관리로 코로나19 지역 발생 확진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더불어 중단됐던 대구와 포항 공항이 운행을 시작한다. 재개되는 김포 노선은 KTX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돼 수도권으로 여행하는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부담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구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만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대구 천 년을 거닐다.’를 개발했다. 대구의 천년 역사를 품은 3대 문화(신라·가야·유교) 건축 자원을 활용한 것으로, 건축 자원과 자원에 담긴 스토리를 결합한 스토리텔링형 건축기행이다. 콘텐츠 개발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이 대구의 건축문화기행과 함께 천년 대구를 거닐며 잠시 잊었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와 경북지방우정청이 지역 경제와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 위치한 국가기관과 지자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의 상생발전에 기여해 나가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경제 및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2개 분야 5개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해 우정청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 대구의 관광 명소와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 지역 우수 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 청년 해외 역직구 창업 지원,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 TF 공동 구성 등 3가지 과제를 추진한다. 업무 협력 관계자는 “이번 MOU는 국가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지자체가 보유한 우수 콘텐츠가 결합해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우수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산·학·관 협력, 부산 관광 서포터즈 ‘누비누비’5기
부산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누비누비’는 동서대·한국관광공사·부산교통공사·부산관광공사 등 4개 기관 산학협력 모델로 5번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서대 내 관광 동아리로 시작돼 현재는 ‘누비누비’라는 이름으로 부산을 누비며 지역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다듬어 세계로 홍보한다. 이번 5기에 선발된 32명의 관광 서포터즈들은 지난 7월 1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 5기 서포터즈들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부산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관별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부산관광의 현안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 방식으로 활동한다. 부산관광공사에서는 무슬림 친화 관광 프로그램 개발,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장림포구를 비롯한 서부산권 관광 콘텐츠 홍보와 수용태세 점검, 부산교통공사에서는 도시철도 연계 관광지 홍보의 과제를 부여받았다.


누비누비 서포터즈는 과제 수행을 위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환경을 점검,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뻗어나갈 수 있는 관광 매력을 홍보하고 대안을 제안하면서, 코로나19 이후 부산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활동을 전개한다. 소속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SNS, 유튜브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홍보 활동이 이뤄질 것이라며 새로운 대안과 보다 파급적인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이야기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어려움에 처해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의 관광 경쟁력 발전을 위한 산학관 협력 모델이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부산에서는 매년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해외 인기 인플루언서 등을 초빙해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경험하는 팸 투어를 진행했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FIT들을 위한 온라인 투어를 진행 중이다. 또한 여행사 및 호텔 등 지역 업계 지원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사진으로 경험하는 언택트 관광
마포구는 지역 내 대표 관광지의 사진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무료 사진 자료는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을 자제하고는 현실에 맞춰 비대면으로 체험하는 언택트(Untact) 관광을 위해 시작됐다. 마포 문화 관광 누리집 ‘문화 관광? 포토갤러리’에서 마포구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담은 고화질 사진 600여 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의 관광명소, 문화재, 자연, 공원, 음식, 전통시장, 특화거리 및 대형 공공미술 작품까지 포함하고 있다. 사진은 출처(마포 문화 관광 홈페이지)만 표시한다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진을 내려받아 공익 목적은 물론 기념품, 홍보물 제작 등 상업적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마포구 관광과 관광마케팅팀 이은경 주무관(이하 이 주문관)에 따르면 “무료 배포된 사진은 관내 행사 안내 등 관광 마케팅의 기본적 수단으로서 사용되고 있지만, 숙박업계, 여행사 등 관광업계의 활용으로도 이어진다면 자연스럽게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구에서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려 많은 사람들이 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구 관광과 관광 마케팅과에서는 50명 내외 일반인이 참여하는 문화재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언택트 관광’의 일환으로 참여자 간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가족 단위의 미션 수행형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 주무관은 “올해는 언택트 관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관광 홍보 동영상과 관광 가이드북 제작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극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에서는 행사 개최 시 인원을 축소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소규모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해 ‘KT&G 상상마당’ 인근 축제 광장에서 ‘허그 베어(HUG BEAR)’를 전시하기도 했다. 이 주무관은 “코로나19를 극복해야 하지만 동시에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도 놓칠 수 없다. 하반기에는 축제 거리 광장에서 홍대 특유의 개성을 살린 복합적 문화 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밖에 다채로운 언택트 콘텐츠를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 강원도와 전라도, 농림어업 살리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농가를 위한 ‘온라인 판매’가 이뤄졌다. 3월 최문순 강원지사(이하 최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에 “코로나로 고통받는 강원 감자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감자 영업을 시작한다.”면서 직접 감자 팔기에 나섰다. 감자 10kg 1상자의 가격은 단돈 5000원으로 파격적이었다. 최 지사의 홍보와 값싼 가격 탓에 감자 판매 첫날부터 주문은 폭주했다. 아이돌 가수 BTS(방탄소년단) 만큼 인기가 있다는 뜻에서 PTS(감자+방탄소년단)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였다. 감자는 네이버 강원 마트를 통해 판매됐으며, 약 500상자는 판매 시작 7분 4초 만에 완판 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감자 판매는 겨우내 보관됐던 감자를 처분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급식 등 판로가 막힘에 따라 모두 폐기돼야 했고, 독성을 가진 감자는 산업폐기물로 분류돼 폐기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소속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감자 판매는 장비, 택배비, 카드 수수료 등 부가비용을 도 보조금으로 충당해 감자 농가의 폐기 비용 절감은 물론 재고 처분과 소득을 안겼다. 더불어 강원도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같이 관내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다면 비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역 농가를 위해 강원도는 감자를 시작으로 아스파라거스, 토마토까지 3번째 완판 신화를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전라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 접촉이 적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이뤄졌다. 수산물 소비 둔화로 인한 어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기획된 완도군의 광어와 전복 회를 비롯해 전남과 전북에서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농산물 판매를 진행했다.


위와 같은 농림어업 살리기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소비자인 국민들에게는 안전하고 값싼 먹거리 제공을, 나아가 관광객인 국민과 관광업계 종사자들에게는 새로운 관광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지역별 농림어업의 안정화는 일차적인 생산업이 아니라 체험이나 특화 단지 조성 등 관광산업과 연계해 육성할 수 있다.


농업진흥관광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관광’, ‘야외 거리두기’ 등 새롭게 등장한 여행 경향에 맞춰 지역별 특화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족 단위로 진행되며 농촌체험, 힐링, 미식 등 주제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전북 정읍의 ‘샘나는 정읍 힐링 여행’, 경남 함양의 ‘함양 찐 추억, 비우 go! 채우 go!’, 강원 춘천의 ‘금이야 옥이야 농촌 치유 프로그램’이다. 농촌 관광 상품 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농촌 관광 상품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농촌 관광 활력 도모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국내 웰니스 여행의 중심지
휴가철을 맞이해 제주를 해외여행 대체 여행지로 찾는 경우가 많아 점차 제주를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 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제주관광공사에서 실시한 ‘향후 제주 여행 계획 조사’에 따르면 제주여행의 주된 계획은 ‘자연 경관 감상’과 ‘산/오름/올레길 트레킹’ 등 야외에서 제주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활동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결과는 기본적인 방역을 넘어 심리 방역 역시 대두되면서, 치유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광 분야에서도 ‘웰니스 관광’이 떠오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웰니스 관광은 관광을 통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과 안정을 추구하고 치유받고자 하는 것이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제주의 힐링·치유 여행지를 선보이기 위해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을 발표했다.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은 먼저 자연·숲 치유 분야로 한남 머체왓 숲길, 비체올린, 파파빌레, 붉은 오름자연휴양림, 관음사 야영장, 힐링·명상 분야에는 제주힐링명상센터, 물뫼 힐링팜, 취다선리조트, 제주통나무휴양펜션이, 뷰티·스파 분야에는 WE호텔 웰니스센터, 환상숲곶자왈 담앙 족욕, 씨에스호텔 프라이빗 스파가 포함됐다. 만남·즐김 치유 분야로는 가뫼물, 수목원테마파크(수목원 야시장길 & LED 공원), 옷귀 편백숲 승마가 포함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코로나19 국내여행 영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희망지로 제주도가 43.3%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이 같은 결과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웰니스 관광 관련 인프라가 가장 잘 갖춰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관광업계 위기, 지자체와의 협력 통해 기회로
‘코로나 극복’, ‘코로나 대응’이 연일 뉴스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될 정도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몰려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코로나 극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과 지원, 자구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목마른 상황.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관광업계 살리기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관광 활성화와 코로나19 재확산의 우려가 충돌하지만, 더 이상 코로나19의 종식을, 포스트 코로나만을 꿈꿀 수는 없다. 국내 방역 역량이 입증된 만큼, 관광 방역을 기반으로 일어나야 할 때다. 여행의 의미는 더 이상 많은 준비를 요하는 부담스러운 여행, 코로나19 감염이 걱정스러운 여행이 아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일상 속 여행의 의미로 변해야 할 것이다. 지자체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관내 관광 자원 개발 및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관광업계는 변화된 관광객들의 인식과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활용하고 비대면, 소규모, 철저한 방역 체계 등 코로나19에 맞는 필연적인 변화를 수용하며 관광객이 관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그에 앞서 모두의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조속히 관광 활성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손은애 기자 hrhotelreso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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