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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Special Forum] "육식대강국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남기", 국내 비건 다이닝의 성장과 미래를 논하다

안수진 기자 기자  2024.10.14 1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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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동물권, 환경보호 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며 소비자들의 비건에 대한 관심이 점차 생겨나고 있다. 국내 비건 다이닝 시장은 해외에 비해 아직 저변이 약하지만, 지난 10년 간 가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호텔앤레스토랑> 11월호에서는 육식대강국 대한민국에서 비건으로 살아남고자 고군분투해 온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비건의 잠재력과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니레버코리아 김용찬 한국 총괄 셰프와 △'요리하는 도시농부' 박선홍 셰프, △레귬 성시우 셰프, △꽃밥에피다 송정은 대표, △리틀갱스터 유지영 셰프가 참석한 좌담회 현장은 <호텔앤레스토랑>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