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언제나 정갈한 마음으로, 산뜻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년을 맞아 가족들과 멋진 곳에서 외식하는 것도 좋겠죠. 1월을 맞아 더욱 다채로워진 다이닝 프로포절, 어떤 것들이 준비돼있을까요? dining.spc.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www.seasonstable.co.kr ↑↑↑ 홈페이지 바로가기 ↑↑↑ T 02-6480-8990 ↑↑↑ 문의 전화 ↑↑↑ T 02-3444-7788 ↑↑↑ 문의 전화 ↑↑↑ www.samyang.com ↑↑↑ 문의 전화 ↑↑↑ www.cheiljemyunso.co.kr ↑↑↑ 문의 전화 ↑↑↑
날씨가 좋은 10월입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오픈한 다이닝 소식, 여러분들께 전해드려요. www.nolboo.co.kr ↑↑↑홈페이지 이동↑↑↑ T 02-2251-8585 ↑↑↑문의 전화↑↑↑ www.johncookdelimeats.com ↑↑↑홈페이지 이동↑↑↑ www.spc.co.kr ↑↑↑홈페이지 이동↑↑↑ T 02-3443-4771 ↑↑↑문의 전화↑↑↑ www.tomntoms.com ↑↑↑홈페이지 이동↑↑↑
국내 F&B 전문 기업 ‘에렉스에프앤비(ELX F&B, 대표이사 곽기훈)’가 운영하는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에서 맥주 한잔에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 메뉴 3종’을 선보인다. 먼저 ‘새우교자’는 군만두의 바삭함과 찐만두의 촉촉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탱글탱글 씹히는 통새우살과 씹을수록 쫄깃한 만두피가 조화를 이룬다. ‘미소항정살’과 ‘차돌박이’는 미소에 숙성시켜 깊은 맛과 식감을 살린 항정살 구이와 야들야들 고소한 차돌박이 구이를 향긋한 참나물 샐러드와 함께 맛볼 수 있다. 특히 후와후와는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신메뉴 출시로 식사와 함께 가벼운 반주를 즐기는 손님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혀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후와후와는 ‘사이드 메뉴 3종’과 더불어 ‘아보카도 명란 오픈샌드위치’를 함께 출시하며 기존의 샌드위치라인업을 강화한다. ‘아보카도 명란 오픈샌드위치’는 두툼한 식감의 사워도우 브레드에 짭조름한 명란버터를 바르고 아보카도와 달걀 토핑을 올려낸 메뉴로 비주얼과 맛을 고루 갖췄다. 후와후와 브랜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생맥주를 주문하시는 고객님들이 많
국내 F&B 전문 기업 에렉스에프앤비(ELX F&B)는 가로수길에 ‘친근한 한 끼’ 콘셉트의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를 론칭한다. 후와후와는 차별화된 메뉴와 코지한 감성의 인테리어로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의 무드를 선보인다. 특히, 푹심함을 뜻하는 일본어 ‘후와후와’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메뉴 구성이 인상적이다. 시그니처 메뉴는 카레와 통스테이크를 함께 끓인 ‘커리 함박니코미’, 아보카도를 통째로 넣어 식감을 강조한 ‘아보카도 명란덮밥’, 찹쌀떡과 같은 몽글몽글한 식감이 특징적인 ‘크림치즈 모찌리도후’다. 그 외에도 ‘참나물 오야꼬동 솥밥’, ‘명란버터 크림 페투치니’의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후와후와의 론칭을 준비한 에렉스에프앤비 기획마케팅센터의 임지영 부장은 “’후와후와’는 지난 1개월간의 오퍼레이팅을 점검하는 소프트 오픈 기간을 거쳐, 6월 29일 그랜드 오픈으로 업그레이드된 메뉴와 함께 새롭게 인사드리게 되었다.”며 “일본 가정식만의 ‘정성스러움’을 담아 친구들과 ‘밥 한 끼’, ‘디저트 한 입’, ‘술 한 잔’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후와후와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여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