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에 들어가기 전 마음가짐 호텔인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호넷미니포럼’이 벌써 6회를 맞이했다는 소식을 알고 계신가요? 2022년 9월 22일,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에서 제6회 호넷미니포럼이 진행됐습니다. 감사하게도 호넷리포터즈 3기인 저에게 참관의 기회가 주어져 현장 스태프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시내 5성급 호텔 관계자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하면서도, 이러한 격식 있는 자리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관광레저 ISC,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관계자분들과 서울 5성 호텔 인사팀장님 분들께서 참석해주셨고, ‘엔데믹 이후 호텔 산업 채용 시장 현황 및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호텔 인력채용 시장에 대한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코로나19 이후의 호텔업계 현황 2019년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호텔업계를 포함한 여러 관광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고, 3년이 지난 현재 2022년이 돼서야 조금씩 정상적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조로 포럼의 포문도 코로나19로 인한 3년간 호텔업계의 가장 큰 변화와 특히 채용 시장 측면에서
지난 9월 22일, 호텔·관광업계 전문 채용 플랫폼 ㈜호텔인네트워크와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이 함께 주최하는 호넷미니포럼이 제6회를 맞아 좌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호넷미니포럼은 업계 이슈나 트렌드를 유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보는 네트워킹 행사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6회에는 호텔업계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현재, 호텔 채용 시장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서울 시내 5성 호텔 인사담당자들과 고용노동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후원을 맡은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관광·레저ISC)와의 좌담을 통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포럼 참석자 관광·레저ISC 연구조사팀 권혁진 팀장(사회)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 취업지원총괄과 김경희 과장 안다즈호텔 서울 강남 인사부 김상희 부장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국내운영 교육총괄 김현진 실장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인재양성&기업문화부 박순영 팀장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이미영 센터장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이성수 인사팀장 호텔인네트워크 이정한 대표이사 메이필드호텔 서울 최민우 인사팀장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 취업지원총괄과 함유민
호텔·관광업계 전문 채용 플랫폼 호텔인네트워크가 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더욱 발전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호텔인네트워크 기업회원을 비롯해 호텔 및 관광 서비스업계 기업 인사담당자, 호텔 및 레스토랑 총지배인, 이외 유관업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답변을 바탕으로 채용에 대한 기업회원들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는 호텔인네트워크의 채용 및 교육 시스템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설문 참여는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빽다방 아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지급한다. 설문조사 참여하기
호텔인네트워크는 2월 17일(목) 어제 메타버스 공간 안의 호넷미니포럼 전용 회의장에서 제5회 호넷미니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마케팅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호텔/관광업계에서도 이에 걸맞은 전문적인 마케팅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함께 기획됐다. 포럼에는 약 30여 명의 호텔/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학계 교수, 호텔/관광업계 마케팅 전문 기업들이 참여, 한국SNS인재개발원 강사들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와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한국SNS인재개발원과 호텔인네트워크는 향후 호텔 및 관광기업 관련 디지털 마케팅 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긴밀한 협업을 하고자 양사간 MOU 체결식을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하기도 했다. 호텔인네트워크 이정한 대표는 “향후 포럼은 상대적으로 지역적 제한이나 근무 인원이 적어 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방 및 중소형 호텔들을 위해서 메타버스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진행할 예정”이라며, “업계와 학계의 필요에 맞춘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기획, 개최할 계획이며 업계 최고의 채용 복합 플랫폼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후 비대면 마케팅이 더욱 활성화되고, 특히 SNS를 통해 상품이나 브랜드 마케팅을 해야하는 시대적 변화가 요구되며 그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호텔인네트워크는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함께 현 트렌드에 맞춰 호텔/관광업계에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마케팅 인사이트를 가질 수 있도록 제5회 호넷미니포럼을 기획했다. 이번 미니포럼은 호텔/관광업계와 마케팅을 컨설팅하고 실무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SNS인재개발원과 협업해 현 호텔/관광업계의 마케팅 트렌드와 필요성, 다양한 채널 관리방안 및 영상 마케팅 활용방안에 대해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최대의 이슈인 '메타버스'를 통해 포럼을 참석하고 참석자들간의 네트워킹도 진행, '메타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호넷미니포럼은 2월 17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 15분까지 진행하며, 호텔 및 관광서비스 업계 마케팅 실무자 및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참가 대상이다. 참가비용은 3만 원(호텔인네트워크 회원 2만 원)이며 최대 3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진행한다. 등록 관련 세부사항은 호텔인네트워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
호텔관〮광 서비스업계 전문 채용 플랫폼인 호텔인네트워크(대표 이정한)가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단순한 채용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호텔관〮광 서비스업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취업을 위해 필요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전달, 자체 커뮤니티를 통해 방문자들의 소통의 공간까지 마련하며 멀티플랫폼으로써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는 것이다. 이정한 대표는 “이번 리뉴얼은 ‘19년도 12월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운영하면서 개인 및 기업회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개선작업을 통해 호텔 및 관광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기업들간의 브릿지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리뉴얼 배경을 이야기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주목해볼만한 부분으로는 사이트 내 커뮤니티 공간 “호락호락”이다. 호락호락은 SNS 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얻어진 이름으로 호스피탈리티업계에서 일했고, 일하고, 또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다. 호텔인네트워크는 호락호락을 업계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열린 소통과 지식의 장으로 지속적으로 활성화시키며 다른 채용사이트와 차별성 및 업계 전문성을 키워 갈 계
호텔·관광서비스기업 전문채용플랫폼 <호텔인네트워크>가 <호텔앤레스토랑>과 함께 회원들을 대상으로 호텔업계에 필요한 강의와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 호텔네트워킹 프로그램 '호넷 미니포럼'을 론칭했다. 호넷 미니포럼은 지난해에 <호텔인네트워크>에서 진행했던 PMS 및 OTA 교육 프로그램이 회원들의 많은 호응과 성원으르 이끔에 따라,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호텔인네트워크> 회원들을 대상으로 호텔업계에서 이슈가 될 수 있는 주제와 함께 네트워킹 자리를 만들었다. 첫 호넷 미니포럼은 27일(수)에 호텔 토마스 명동에서 진행, 17명의 호텔 관계자를 대상으로 팬데믹 이후 호텔업계의 더욱 중요한 세일즈 전략이 된 'Revenue Management'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포럼은 프라자호텔, 베이징차이나원드 샹그리라호텔,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이력이 있는 신안산대학교 관광항공서비스과 구태회 교수가 맡아서 진행, 1시간 30분의 강연 이후 참석자들과 30분간 관련한 인사이트를 주고 받았다. 향후 포럼 주제로는 OTA 마케팅, SNS 마케팅, 빅데이터 마케팅, PMS와 같은 내용들이 준비돼 있으며, 참여는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