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에서 한옥호텔의 위용을 뽐내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올해 5월 아리랑홀 대연회장에 초대형 LED 미디어 월을 설치하며 한옥의 미와 최신식 시설을 갖춘 유니크한 베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9월 29~30일 이틀간 아리랑 홀 예약전용 패밀리 페어(Family Fair)를 개최, 예약 고객에 대한 특전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패밀리 페어 통해 가족행사 최신 트렌드 소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9월 29~30일 이틀간 아리랑 홀 예약전용 패밀리 페어(Family Fair)를 개최한다. 패밀리 페어는 돌잔치, 부모님 생신연을 포함한 각종 기념일 행사 진행을 위해 호텔과 연계된 업체를 초청해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차림, 스타일링, 한복, 드레스, 스냅촬영 등의 상품을 전시하는 행사. 이번 패밀리 페어에는 가족연 행사에 대표적인 업체인 내리사랑, 로맨틱 돌파티, 쇼콜라 베베, 파티 만들자, 파티 몽슈슈 등이 초청됐다. 방문객은 커피와 다과를 즐기며 패밀리 페어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가지 이벤트와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당일 계약 고객은 식대, 음주류 할인 및 각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니콜라스 레이시(Nicholas Lacey)가 임명됐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 합류하기 이전에 그는 그랜드로 브랜드를 바꾼 그랜드 하얏트 항주의 총지배인이었으며 파크 하얏트 산야 써니 베이 리조트를 오픈했다. 그는 20년이 넘게 객실, 이벤트 세일즈 & 마케팅, 수익 관리팀 그리고 글로벌 예약실 등에서 두루 경험을 쌓아 왔다. 특히 이런 다양한 경력을 그랜드 하얏트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멜버른,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 파크 하얏트 서울 등 지역별 주요 하얏트에서 쌓아왔다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 호주 멜버른 출신인 그는 호텔경영 국제전문대학(International College of Hotel Management)에서 스위스 호텔 협회 디플로마(Swiss Hotels Association Diploma)와 아델레이드(Adelaide)에 있는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에서 컬리너리 호텔리어 디플로마(Diplôme Culinaire d’Hotelier)도 취득하는 등 호텔과 관련한 이론적인 부분도 성장시켜 나갔다. 이후에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대학에서 경영학과 MBA를 전공했다.
인천 송도에서 한옥호텔로서의 위용을 뽐내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5성을 획득하며 최고의 한옥호텔임을 공고히 했다. 그리고 올해, 아리랑홀 대연회장에 초대형 LED 미디어 월을 설치, 한옥의 미와 최신식 시설을 갖춘 유니크한 베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 세계 최고 한옥호텔 대한민국 최첨단 국제도시 인천 송도의 현대적인 빌딩 숲 속에서 고풍스러운 전통미를 뽐내며 장관을 연출하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특급 호텔 서비스가 접목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고의 한옥호텔이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최초로 5성 등급을 획득한 한옥호텔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소유하고 6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운영한다. 호텔 건축에는 대한민국 전통 건축 명장들이 참여해 한옥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공원인 송도 센트럴파크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한 폭의 그림 같은 전경을 연출하고 있다. 독채 형태의 객실을 포함해 총 30개의 객실과 한식당 그리고 최대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연회장과 미팅룸 시설을 갖추고 있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한옥호텔답게 전통혼례 상품이 특화돼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 산하의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이다. 수라채 다이닝은 매 시즌다양한 테마의 뷔페를 선보이는 월드 퀴진 뷔페 레스토랑이다. 향기로운 계절, 봄이왔다. 겨우내 잠들었던 입맛이 깨어나기 시작한다. 수라채다이닝에서는 제주도의 제철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봄날의 제주를 담다'프로모션을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봄날의 제주를 담다'의 대표 메뉴는 아삭한봄 철 쌈야채를 곁들인 제주 흑돼지 보쌈과 자연산 딱새우찜이다. 라이브 코너에서는 제주 해산물과 바지락파스타, 앵거스 립앤드 스테이크 등 평일에는 4가지, 주말에는 7가지의 즉석 요리를 선보인다. 한식과 샐러드 코너의 봄 내음 가득한 제철 메뉴들은 마치 봄날의 정원을 연상케 한다. 향긋한 취나물, 돌나물, 고사리나물, 호박나물, 어린잎, 새싹샐러드등 총 12가지의 나물과 샐러드가 마련돼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고 육회와 제주젓갈을 더한비빔밥 섹션도 마련된다. 돼지안심 갈비찜, 제주 해산물 크램차우더, 제주 전복내장죽 등 영양 만점 시그니쳐 메뉴도 있다. 디저트 코너에는제철 과일인 생딸기, 딸기 티라미수, 베리베리 타르트, 오메기떡, 말
쉐라톤그랜드 인천 호텔은 비싸고 접근하기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소비자들의 진입 문턱을 낮추고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3월 5일 부로 6개 레스토랑 및 라운지의 메뉴와 주류 가격까지 전면 개편했다. 평일에는 비즈니스 고객들과 송도 인근 지역고객들이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하였으며, 주말에는 유명 촬영 장소와 이국적인 풍경으로 많이 방문하고 있는 송도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센트럴파크의 전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호텔 레스토랑의 명소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고객들의 많은 요청에 따라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중식,일식과이탈리안 레스토랑의 개점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겨 점심 오전 11시 30분,저녁 오후 5시 30분으로 시간을 조정했으며 커피,차,생맥주,와인,고량주 등 음료와 주류의 가격도 보다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다. 먼저,올데이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는 기존 품질과 서비스는 유지하고 2018년부터 주중 점심과 저녁가격을 각각 3만 9,000원과 5만 9,000원에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으며 작년 동기간 대비 이용 고객이 20% 증가했다. 송도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미팅과 상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