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이제부터 아시아 태평양 내 2700개 이상의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객실 숙박 여부와 상관없이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메리어트 본보이 참여 호텔의 레스토랑 및 바에서 다이닝을 이용 후 메리어트 본보이 앱 내 QR코드를 직원에 제시하면 된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새로운 혜택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번 정책에 따라 이제 멤버들은 숙박을 하지 않아도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참여 레스토랑 및 바에서 최대 20%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중화권 참여 레스토랑 및 바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멤버 혜택 기본 적립율은 참여 호텔 레스토랑 및 바에서 결제하는 미화 1달러당 최대 10포인트다.(엘리트 등급 당 혜택 내용 https://marriottbonvoyasia.kr/r+b/benefits)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및 필리핀 담당 남기덕 대표는 “그동안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들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다이닝 신에 높은 관심을 보여준 만큼 좋은 혜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30일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Marriott Bonvoy® The BEST Shinhan Car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Visa가 독점 제공하는 이 카드는 국내 호텔 업계 최초의 신용카드로, 고객은 전 세계 133개 국가 및 지역의 7600여개 호텔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골드 엘리트 회원 자격을 비롯해 무료 숙박 등의 혜택을 누리고 포인트 적립을 극대화할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는 전 세계 1억 5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JW 메리어트 △리츠칼튼 △W △쉐라톤 △웨스틴 △코트야드 △알로프트 등 30개 호텔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주택 렌털 서비스 및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 및 수십만개의 경험을 회원에게 선사한다.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포인트를 적립해 무료 숙박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를 통해 포인트 적립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바트 뷰링(Bart Buiring)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세일즈 마케팅 대표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를 한국에 출시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에게 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개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메리어트의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의 멤버 약 1억 2,000만 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장의 일일 아나운서 또는 장리 관리사 체험 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관련한 특별한 일생일대의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발표와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첫번째 팀의 유명 선수들 그리고 매니지먼트 팀과 함께 촬영한 영상을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차드 아놀드(Richard Arnold) 그룹 사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메리어트의 새로운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의 런칭을 기회로 호텔 분야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메리어트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앞으로 전세계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들에게 감동과 설레임을 선사해 잊지 못한 추억을 남길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인 카린 팀폰(Karin Ti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