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호텔산업과 부동산 개발 회사를 선도하는 두짓 인터내셔널은 필리핀의 건설사인 국제건설기업(IBC: International Builders Corporation)과 필리핀의 지상낙원으로 꼽히는 보라카이의 서쪽 해변에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 호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는 섬의 아름다운 백사장을 가진 스테이션1 지역에 2021년 초 오픈 예정이며, 보라카이에서최상급 백사장 중 하나로 꼽히는지역에 안락하고 편리한 120개의 객실로 구성되며, 에메랄드 바다로 둘러싸인 멋진 바다 전망을 갖게 된다. 어퍼미드스케일(중상급) 두짓 프린세스 브랜드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각 객실은 프리미엄 품질의 침대와 수압이 높은 샤워 시설을 갖춘 아늑한 욕실, 다양하고 현대적인 어메니티 그리고 콘템포러리 디자인을 갖추게 된다. 호텔 시설로는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수영장과 완비된 피트니스 센터, 사교모임과 기업행사들을 위한 연회장이 마련되며,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과 현지 스페셜티 레스토랑도 운영할 계획이다. 두짓 프린세스 보라카이는 고객들이 지상낙원의 모든 것들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핵심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쪽 해변의 분위기 있는 다이
태국의 호스피탈리티를 대표하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두짓 호텔 & 리조트가 뱅커스클럽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 Boon Kwee LIM COO가 두짓 호텔 & Resortss의 내년 오픈 예정인 11개 호텔에 대한 소개와 새로운 브랜드 및 프로젝트, 한국 시장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한데 이어 참여한 호텔별 소개의 시간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