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를 발굴, 선정하는 K-Hotelier. 올해 제6회 K-Hotelier 중 한 명인 그랜드 워커힐 서울 객실팀 금상진 부지배인은 신속하게 응급처치로 고객을 위험에서 구하기도 하고 레끌레도어 골든키 자격을 획득해 국위 선양에도 앞장서 K-Hotelier로 선정됐다. 호텔리어로서, 레끌레도어로서 누구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즐거움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객실팀 금상진 부지배인은 이제 가슴에 골든키와 함께 K-Hotelier 배지도 함께 착용하게 됐다. K-Hotelier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006년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하 워커힐 호텔)에 입사해서 호텔리어로서 올해로 약 17년 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번 K-Hotelier 선정은 워커힐 호텔에 품격있는 서비스를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고자 동료들과 노력해왔고 호텔리어로서 소명 의식을 갖고 근무해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2017년 3월부터 약 5년간 한국컨시어지협회 활동을 하며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서비스 인증 자격증인 레끌레도어(Les Clefs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대한민국 대표 호텔리어를 발굴, 선정하는 K-Hotelier. 올해 제6회 K-Hotelier 중 한 명인 은 신속하게 응급처치로 고객을 위험에서 구하기도 하고 레끌레도어 골든키 자격을 획득해 국위 선양에도 앞장서 K-Hotelier로 선정됐다. 호텔리어로서, 레끌레도어로서 누구보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즐거움을 느끼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객실팀 금상진 부지배인은 이제 가슴에 골든키와 함께 K-Hotelier 배지도 함께 착용하게 됐다. 8월호에서는 금상진 부지배인 인터뷰를 통해 K-Hotelier 선정 소감과 호텔리어 입문 계기, 그동안의 보람과 어려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