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서 열린 ‘2018 태국전시컨벤션뷰로 홍보로드쇼’에서 태국전시컨벤션뷰로(이하 TCEB)는 ‘태국 4.0’을 눈 여겨 보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국 기업 및 기관들이 태국을 아세안 최적의 회의 장소, 생산의 중심, 아세안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인 비즈니스 방문객들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TCEB의 니차파 요사위(Ms. Nichapa Yoswee) 부회장(Senior Vice President - Business)은 “ ‘태국 4.0’은 한국 기업 및 수출지원 협단체/기관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로 산업의 다양성, 견고함 및 접근성이 강화될 것을 확신한다.” 면서 “한국 기업은 물류, 디지털 기업, 보건 및 웰니스, 로봇공학, 스마트 기기 및 자동차 등 ‘태국 4.0’을 뒷받침할 10개 산업 중 대부분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에 태국 경제변환 마스터플랜, ‘태국 4.0’, 의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고 덧붙였다. 2017년 태국 박람회의 한국 방문객 및 전시 참가자 수는 13,707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이는 2016
2018 태국전시컨벤션뷰로(TCEB) 홍보로드쇼가 현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진행 중입니다. 오전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TCEB 니차파 요사위 부회장은 "올해는 한태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태국 경제에 MICE가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비즈니스 교류가 진행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