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더 라운지가 4월 10일부터 매일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야외 가든 공간 ‘더 데크 (THE DECK)’를 개장해 10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텔 1층 야외 가든 공간에 위치한 더 데크는 유럽의 노천카페거리를 모티브로 캐노피 파라솔과 라탄 테이블, 가든의 푸르른 조경과 탁 트인 시야와 함께 채광이 좋은 낮 시간 동안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주변 낮은 건물들 사이로 붉게 지는 노을과 저녁 무렵 켜지는 수백 개의 전구, 흥인지문을 비추는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 등 밤이 되면 고즈넉한 분위기의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호텔 측은 “날씨가 선선해지고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야외 외식 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의 테라스 공간을 확장 작년보다 한 달 더 빠르게 오픈해 고객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선보인다.”고 이야기했다. 더 데크의 메뉴로는 비단 가리비와 왕새우에 구운 레몬과 향긋한 샬롯 비네그렛 드레싱을 얹어낸 버터 랍스터 시저 샐러드, BLT 스테이크의 시그니처 메뉴인 팝오버 브레드와 채끝 등심을 조합한 팝오버 스테이크 샌드위치, 상큼한 베리 처트니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지는 크리스마스와 페스티브 시즌을 겨냥해 가족 또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소규모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국 정통 추수감사절 대표 음식인 칠면조 통구이 1마리를 포함해 구성한 테이크아웃 메뉴 프로모션 ‘JW 터키 투 고 (JW Turkey To-Go)’를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 매해 파티용 특대 칠면조 구이와 어우러지는 미국 정통 사이드 디시를 포함해 맛과 비주얼 면에서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파티 투 고를 선보이는 타볼로24는 올해 사이드 디시 메뉴 구성을 전폭 개편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JW 터키 투 고’의 메뉴 구성은 성인 8인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칠면조 통구이 1마리(6kg)를 포함해 푸짐하게 준비된다. 칠면조에 곁들여 먹는 그레이비소스, 크랜베리 소스, 브레이징한 적양배추를 포함, 사이드 메뉴로는 BLT의 시그니처 팝오버 브레드, 상큼한 레몬 드레싱이 더해진 브로콜리 샐러드, 샤퀴테리와 치즈 플래터,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귀리의 식감이 특징인 트러플 귀리 리조또, 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가을을 맞아 동대문 지역의 대표 와인 축제인 ‘2022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1일(토)부터 3일(월)까지 단 3일 동안, 더 라운지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약 100종의 와인 시음과 버스킹 공연 및 셰프의 캐주얼 푸드까지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개최한다. 와인 앤 버스커의 꽃인 버스킹 라인업이 드디어 공개가 된 가운데 짙은 소울 발라드 감성이 돋보이는 '소울의 대가' BMK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BMK를 필두로 한국의 케니지라 불리우는JTBC 슈퍼밴드 출신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과 재즈와 팝 등 여러 스타일을 아우르는 매력적인 음색의 아티스트 DD!(디디), 소울풀 제이 섹소폰, 레이니&최현우, 리엘, 김명기, 코다파이, 나오미&조이 등 팝, 재즈 어쿠스틱, R&B, 발라드까지 장르와 콘셉트를 넘나들며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버스커 & DJ 음악과 함께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와인 앤 버스커 페스티벌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동대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해 큰 사랑을 받으며 동대문의 아이코닉한 행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새 단장을 마치고, 셰프가 엄선한 최고급 식재료들과 함께 전격 리뉴얼된 뷔페 메뉴들로 4월 15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 된 타볼로 24에서는 최고급의 신선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식재료에 어우러지는 레시피와 메뉴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욱 풍성해진 메뉴와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으며,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 식재료 자체의 품격을 담은 시푸드 스테이션, 더욱 강화된 그릴 스테이션, 국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스테이션,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등 보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뷔페에서는 다양한 전 세계 요리와 국내 각 지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들을 이용한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시푸드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직판장에서 직접 공수해 더욱 신선한 전복, 홍게 등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을 예정이며,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인 담양식 돼지갈비 등과 함께 최고의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선보일 계획
JW 메리어트 서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2022년 2월 7일자로 윤덕식 총지배인(49)을 선임 했다고 11일 밝혔다. 윤덕식 총지배인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시작해 그랜드 앰배서더, 리츠 칼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이사와 총지배인을 역임하며 경력을 쌓았다. 2020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최고의 성과를 이끈 총지배인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총지배인’(APEC General Manager of the year)를 한국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메리어트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능력도 인정받은 그는 뛰어난 통찰력과 세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럭셔리 부티크 호텔의 적임자로 발탁됐다. 윤덕식 총지배인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고의 다이닝 경험과 고객에 맞춘 서비스와 함께 하이 엔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호텔이 될 수 있도록 포지셔닝 하고, 직원 로열티 강화에 힘써 고객 만족도 상승을 이끌어 낼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1 칠레포크 네트워킹 행사'가 27일 6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서울 BALLAM 2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칠레포크의 최신동향과 칠레 양돈 산업 관련 전반적인 위생 조치에 대한 내용이 업데이트됐으며 글로리아 시드 칠레대사관이 칠레포크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칠레포크는 최근 30년간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이해관계자들이 노력한 결과, 높은 안전 및 위생기준에 빛나는 고품질 제품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성공적인 결실을 거두었다. 또한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엄격한 생산기준에 따라 생산한 고품질 칠레 돈육의 다양한 영양학적 특성을 알리고 있다. 칠레포크 관계자는 "언젠가 한국 고깃집 메뉴판에서 ‘칠레산 돼지고기 부위 모듬’과 같은 메뉴를 보는 날을 소원한다."며 대한민국에서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모이는 곳, 타임스퀘어가 있는 뉴욕이죠. 이곳에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피터 루거와 함께 뉴욕의 3대 스테이크로 꼽히는 맛 집이 있습니다. 바로 BLT STEAK인데요. 한국에서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