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용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패스트부킹(FASTBOOKING)'이 2016년부터 도입한 Hotel Digital Lab을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9월 11일 서울에서 열린 Hotel Digital Lab은 반나절동안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획득부터 예약전환 및 최종적 유지까지 예약순서의 재개념화를 다루면서 호텔리어들에게 총체적인 턴키솔루션을 제공했다. 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Christine Tan 아시아태평양지역대표. 호텔앤레스토랑 10월호에서는 크리스틴 대표를 만나 올해 Hotel Digital Lab에 대한 내용과 패스트부킹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패스트부킹은 지난 2016년에 Hotel Digital Lab을 도입했고, 지난 2년간 Hotel Digital Lab 투어에 참가했던 호텔리어들은 압도적으로 턴키 솔루션을 요청했다. 2018년 Hotel Digital Lab(www.hoteldigitallab.com)의 새로운 투어 시리즈는 런던, 로마, 동경 등 전세계적으로 여러 도시를 추가했는데 올해 행사에서는 획득부터 예약전환 및 최종적으로 유지까지 예약순서의 재개념화를 다루면서 호텔리어들에게 총체적인 턴키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FASTBOOKING과 더불어 Digital Lab 파트너들은 Cendyn, 구글, IDeaS, Sojern, Serenata, 트립어드바이저, Triptease 및 Trust You 등으로 이들은 선별된 도시에서 투어에 합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hoteldigitallab.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올해 9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Hotel Digital Lab은 반나절동안 진행되며, 이 행사의 무료입장권은 hoteldigitallab.com을 방문해 참가도시를 선택한 후 등록하면 된다. FASTBOOKING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인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