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의 도심 속 루프탑 바 ‘버티고(VVERTIGO)’가 새롭게 단장해 오는 6월 중 오픈 예정이다. 버티고는 2017년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여의도의 핫 플레이스로 큰 인기를 끌었었다. 올 6월 새롭게 선보이는 버티고는 콘래드 서울 9층에 위치하여 아웃도어 바 (Outdoor Bar)와 인도어 바(Indoor Bar)로 구성되어 1년 내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서울 도심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아웃도어 바는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탁 트인 개방감과 푸른 잔디와 여의도 고층 빌딩 숲 사이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시티 포레스트 콘셉트의 공간이다. 도심에서 석양이 지는 모습은 물론 아름다운 야경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도어 바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자연 채광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다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뉴 버티고에서는 호텔 셰프가 준비한 다양한 다이닝 메뉴와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앤드 바(Restaurant & Bar) 로 운영된다.
파크 하얏트 부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리빙룸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농 와인 ‘도멘 알베르 만(Domaine Albert Mann)’과 함께 특별한 와인 디너를 5월 23일에 선보인다. 도멘 알베르 만은 만(Mann) 가문과 바르텔메(Barthelme) 가문의 결합으로 탄생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이다. 피노 그리(Pinot Gris)와 리슬링(Riesling) 품종으로 유명한 세계 최정상급 화이트 와인 산지인 프랑스 알자스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도멘 알베르 만은 특히 품질 좋은 피노 누아(Pinot Noir) 생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와인을 생산하고자 전체 포도밭에 환경친화적인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시행하였고, 와인의 순수함을 최대한 나타내고 그들만의 특성을 지닌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산소를 거의 완벽하게 차단하여 와인의 과일 향을 잘 보존해주는 스크류 캡을 사용하고 있다. 바이오다이내믹(biodynamic) 와인은 유기농 공법에 지구와 달의 관계를 고려한 음력 달력을 더해 포도 경작의 리듬을 조율하는 생산법이다. 이번 와인 디너에서는 도멘 알베르 만 오세루아(Domaine Albert Mann, Auxerrois V.V.), 도멘
진정한 휴식을 선사하는 일본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 그룹인 ‘호시노 리조트(Hoshino Resorts)’가 여행 & 라이프스타일 특화 홍보회사 지오코리아를 홍보 대행사로 공식 선정하며 한국 시장 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지오코리아는 이달부터 한국 시장 대상 호시노 리조트의 본격적인 홍보•마케팅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호시노 리조트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로 일본 각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설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호시노의 플래그십 브랜드인 ‘호시노야(HOSHINOYA)’를 비롯해,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료칸 브랜드인 ‘카이(KAI)’, 휴양과 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스타일리쉬한 리조트 브랜드 ‘리조나레(RISONARE)’와 도시의 개성이 가득한 부티크 호텔 브랜드 오모(OMO) 등 4개의 브랜드를 포함 일본 국내외 37개의 시설을 운영 중(2018년 기준)이며, 2019년 여름에는 대만 타이중시에, 2020년에는 한국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오키나와 지역에 새로운 시설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 호시노 리조트 한국 시장 담당 이지선 매니저는 “여행•관광 업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운영 중인 호텔 전문 기업 파르나스호텔㈜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사회복지법인 <예닮>을 찾아 호텔 셰프들이 준비한 중식 특선 식사를 함께 나누고 직업재활장애인을 대상으로 호텔 파티쉐의 제과 교육 재능기부를 5월 2일(목)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화도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예닮>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과 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업재활시설 교육을 통해 직업적응훈련과 예닮 베이커리와 카페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강화도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우리밀을 사용해 방부제 없는 건강하고 신선한 베이커리 아이템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일자리 고용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파르나스호텔㈜는 이번 5월 2일 ‘꿈 나눔 제과제빵’을 주제로 재능 기부를 실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제과장이 호텔에서도 인기가 높은 스콘, 크림치즈 머핀, 쿠키류의 반죽과 만드는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직접 진행했다. 파르나스호텔㈜과 사회복지법인<예닮>은 2012년 겨울 김장김치 나누기를 통해 인연을 맺고 매년 500kg씩 김장김치를 기부
도심 속 휴양지 힐튼 부산(Hilton Busan)의 맥퀸즈 바(McQueen’s Bar)에서 기존 메뉴에서 한층 더 새로워진 메뉴들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동서양의 모던 다이닝’ 콘셉트로 힐튼 부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신선한 요리들로 마련,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주방장인 강재현 셰프의 손끝에서 재해석한 요리들로 만들어져 최고급 식재료 본연의 맛은 살리고, 풍미를 높인 조리법으로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요리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중 맥퀸즈 바의 트렌디한 칵테일 및 샴페인 등 다양한 주류와 어울리는 참치 토스타다, 부라타 치즈와 하몽, 호박꽃 튀김과 같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 쉘 크랩 슬라이더, 치킨 가라아게, 소고기 타르타르, 도미 조림 등 동서양의 맛을 결합한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상급 와규 소고기를 메추리알 노른자와 곁들여 담백함이 더해진 ‘소고기 타르타르’, 아보카도와 고수가 곁들여져 상큼한 맛의 ‘참치 토스타다’, 부드러운 껍질의 크랩을 살짝 튀겨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버거로 즐길 수 있는 ‘소프트 쉘 크랩 슬라이더’, 홍콩식 바비큐 소스로 조리한 고기를 넣은
롯데호텔이 오는 28일 두바이에서 개막하는 중동 지역 최대의 여행박람회인 ‘2019 아라비안 트래블 마켓(Arabian Travel Market, 이하 ATM)’에서 국내 호텔로서는 최초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단독 참가는 전세계에서 30개(국내 19개, 해외 11개) 호텔을 운영 중인 롯데호텔이 세계적 수준의 호텔 체인에 도달했음을 중동권역에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1994년 처음 개최된 ATM은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며 현재는 WTM 런던, ITB 베를린 등과 함께 세계 5대 트래블 마켓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난해 박람회 기간 중에만 약 25억불의 신규 거래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올해는 90개국에서 약 2,800개의 관광 관련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의 규모를 훌쩍 뛰어 넘는 수준이다. TV 예능 <꽃보다 할배> 두바이편이 인기리에 방영된 이후 급격히 늘어난 중동 관광 수요를 따라 국내 업체들이 ATM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나, 그동안에는 한국관광공사의 부스에서 공동 판촉 및 홍보 활동을 해온 것에 그쳤다. 그러나 롯데호텔은 전세계 호스피털리티(Hospital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호텔 최상부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을 오는 5월 1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루프톱 수영장은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수영장으로 수영을 하며 탁 트인 도심 속 뷰와 함께 청량한 하늘을 즐길 수 있다. 호텔 투숙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루프톱 수영장은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며, 올해에는 성수기 기간 동안 태닝 존이 추가로 마련되어 도심 속 여유로운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가로 12.7m, 세로 4.7m, 수심 1.2m의 루프톱 수영장은 바닥 면에 특수 제작한 아크릴을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투명 아크릴을 통해 바로 아래층 실내수영장을 내려다보며 수영할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쪽에는 고메바(Gourmet Bar)의 루프톱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간단한 스낵 및 주류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루프톱 수영장 한 층 아래에는 자연 채광이 뛰어난 실내 수영장과 최고 37~38℃로 유지되는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도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하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지난해 7월 호텔 그랜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숙소 예약 플랫폼인 부킹닷컴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2019년 지속가능한 여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네번째 해를 맞은 이번 조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한국인을 포함한 전세계 18개국 18세 이상 여행객 18,07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내용은 설문조사 답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층 분석한 자료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 여행객 4명 중 3명(글로벌 72%, 한국 67%) 가량은 미래 세대를 위해 현재 지속가능한 여행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가 거의 유사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지속가능한 여행의 필요성을 가장 강하게 느끼고 있는 연령대는 46~55세(74%)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밀레니얼 세대(71%)가 그 뒤를 이었다. 친환경 숙소에 대한 관심 증가 지속가능한 여행 필요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숙소 역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최소 1회 이상 친환경 숙소에 머무를 의사가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73%(한국 67%)에 달하며, 글로벌 응답자 기준 2016년 62%, 2017년 65%, 201
파크 하얏트 부산의 프리미엄 그릴 앤 스시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특산물과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와 어린이의 입맛과 취향에 맞는 메뉴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브런치’를 선보인다. 이번 ‘어린이날 브런치’에서는 숯불 그릴에 직접 구운 스테이크와 해산물, 신선한 스시와 사시미, 다양한 한식 요리와 더불어 미니 버거, 핫도그, 치킨 윙, 휘핑 크림 또는 초콜릿 소스를 얹은 와플,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별 메뉴를 추가한다. 여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파스타 섹션과 탄산음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특별한 어린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날 특별한 선물이 될 다이닝룸의 ‘어린이날 브런치’는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며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1인 9만 원, 만 7세부터 만 12세 어린이 1인 4만5천 원이며 최소 성인 2인 이용 시 만 6세 이하의 어린이는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세금 포함).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다가오는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키즈랜드 (Kids land)’ 패키지와 어린이날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어린이날을 맞아 3일 동안 선보이는 키즈랜드 (Kids land) 패키지는 사람 많은 휴양지 보다 도심 속에서 내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계획하는 가족들이 여유롭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객실에서의 1박과 키즈랜드 이벤트 어린이 1인, 노보텔 강남에서 제작한 한정판 어린왕자 에코백과 개인 텀블러를 이용 할 경우 로비층에 위치한 안뜨레에서 커피2잔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과 온수풀로 운영되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이용이 가능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호텔 내에서 편안하고 특별한 하루를 즐길 수 있다. 키즈랜드 패키지 가격은 15만 5천원 (세금별도)부터 이며, 슈페리어 객실 선택 시 인터내셔널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서의 2인 조식과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투숙 기간은 5월 3일부터 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어린이날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5월 4일부터 5월 5일 양일간 진행되는 ‘키즈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내 LL층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산하의 W 호텔 월드 와이드(W Hotels Worldwide)는 W 발리 우붓(W Bali Ubud) 오픈 계약을 성사했다고 발표했다. W 발리 우붓은 인도네시아 루앙 테크닉 그룹(Ruang Teknik Grou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발리의 문화 중심지에서 W만의 대담한 디자인과 상징적인 왓에버/웬에버(Whatever/Whenever�) 서비스 그리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W 호텔 우붓은 2010년 W 발리 스미냑(W Bali – Seminyak) 개장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인도네시아의 두번째 W 호텔이다. W 발리 우붓은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 동쪽으로는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만끽하고, 남쪽으로는 탕가유다(Tanggayuda)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W 발리 우붓은 다채로운 분위기 속 다방면의 예술과 디자인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우붓에서의 새롭고도 꿈 같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침 일찍 산 정상에서 즐기는 명상부터 깊은 밤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한밤의 댄스 파티까지, 고객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능한 W 발리 우붓에서 보내는 모든 휴일은 잊을 수 없는 마법 같은 경험으로 가
‘뉴트로 나-잇(Newtro Night)’ 특별 프로모션은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만의 유니크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Sky Kingdom) 31층에 위치한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에서 개최된다. 레트로한 분위기를 한껏 높이기 위해 모던 라운지 바인 ‘킹스 베케이션’은 아날로그 감성의 데코레이션을 더해 독특한 분위기의 파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뉴트로 나-잇(Newtro Night)’ 특별 프로모션은 80~90년대 감성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공연과 DJ 부스, 고객이 직접 디스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는 포토존과 대형 LP판을 배경으로 한 포토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고객에게 증정하는 야광봉·선글라스 등의 다양한 파티 소품 기브어웨이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뉴트로 감성을 선사한다. ‘뉴트로 나-잇(Newtro Night)’ 특별 프로모션의 특별한 옛날 감성을 더욱 살리기 위해, 파티 참여 드레스 코드 역시 레트로 패션이며, 호텔 서비스 직원들 역시 청청패션·레드도트 스카프 등의 복고풍 의상을 입고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뉴트로 나-잇(Newtro Night)’ 특별 프로모션에서 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운영하는 63컨벤션센터에서는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250여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 시즌 11을 오는 4월 25일과 27일 단 이틀 동안만 선보인다. 이번에 11번째로 진행하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한강을 배경으로 즐기는 봄 미식 축제’를 콘셉트로 63컨벤션센터의 라벤더&로즈마리에서 진행된다. 라벤더&로즈마리는 프라이빗한 야외 공간인 테라스에서 봄날의 정취가 가득한 한강뷰와 함께 각국의 엄선된 와인과 셰프가 직접 구성한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와인 250여종을 최대 60%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봄꽃이 만개한 한강의 정취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63빌딩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11번째로 개최하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매회 전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여의도를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소믈리에가 선별한 추천 와인 리스트를 제공하여 무료 시음을 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을 63레스토랑 내 전 레스토랑에서 콜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많은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