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Seoul Food 2018이 킨텍스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어제부터 오늘까지 호텔 & F&B 산업 트렌드 컨퍼런스가 제 2전시장에서 ‘4차산업혁명과 호텔 & F&B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국내외 외식, 식품산업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내일까지 진행되는 Se…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5월 11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오늘 오전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30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인 1100개 이상의 호텔을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홍콩 테마파크로 각광받고 있는 홍콩 오션파크는 1997년 홍콩마사회의 기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마린 랜드, 어드벤처 랜드, 버드 파라다이스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형성돼 있다. 홍콩 오션파크 입구에는 홍콩 메리어트 오션파크 호텔이 올해 7월 오픈 예정이다.
강원도 정선 숙암리에 위치한 파크로쉬 호텔은 삼한시대에 전란을 피해 바위 아래서 푹 잤다하여 붙여진 이름 숙암(잘바위)의 지역 유래에 맞춰 자연속에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웰니스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에이스 침대 수면과학 연구소와 협업한 숙암랩은 개인별 체압과 척추 굴곡을 측정, 전문적인…
2018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오늘부터 27일(금)까지 2일간 진행된다. 각종 주류를 시음하실 수 있는 기회이며 부대행사로 세미나 또한 들을 수 있다. 호텔앤레스토랑 또한 이번에 부스로 참여 중이다.
4차 산업혁명, 호텔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호텔 운영 및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오늘 두시부터 더베이101에서 포럼이 진행 중입니다.
전 세계 코트야드 메리어트가 올 6월 새롭게 리뉴얼됩니다. 브랜드 아이덴터티도 이때 바뀌는데요. 새롭게 바뀐 로고 및 콘텐츠는 5월 오픈하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에서 우선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콩 스카이시티 메리어트 호텔은 국내 한류 스타들이 머물다 간 객실로 177.5m² 규모의 큰 공간을 자랑한다. 이번 5월 호 [김서해 기자의 H Brand]에 자세한 호텔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 4월 2일 리뉴얼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모모카페'를 소개한다. 제철 한식 메뉴와 사시미, 스시, 전복 등 해산물 메뉴 섹션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여성 고객을 공략한 디저트 섹션이 일품이다. 뷔페 가격은 주중 런치 4만 2000원, 주중 디너 5만 5000원, 주말…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도 호텔앤레스토랑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만날 수 있다.
더 플라자의 뷔페레스토랑인 세븐스퀘어가 4월 14일부터 버라이어티 뷔페 레스토랑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셰프들의 시연서비스를 강화하고 프로모션별로 섹션 및 음식을 재구성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세븐스퀘어 오프닝 행사가 진행중이다.
오늘 13일(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는 미팅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오픈 이후 첫 행사인 이번 '2018 Meeting Showcase' 에서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5가지 미팅룸 콘셉트를 소개, 정형화 되어있는 서비스가 아닌 다양한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행사의 장으로 제격임을 어…
서울시 #중구에서는 공평한 교역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빈곤극복과 발전을 돕는 #공정무역을 활성화시켜 '#공정무역도시 중구' 인증 달성에 이바지하고자 노력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금 공정무역도시 중구 선포식을 명동 #유네스코길 우리은행 명동금융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제65회 세계컨시어지총회(65th UICH Seoul World Congress) 갈라디너가 4월 9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는 전 세계 50여 국의 컨시어지 400여 명이 참석하는, 매우 의미있고 소중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