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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채

[Global Dining Trend] 폴란드 요리 역사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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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요리의 특징

 

중세 폴란드 요리는 농산물(기장, 호밀, 밀), 야생 및 농장 동물의 고기와 과일, 허브 및 현지 향신료로 만든 요리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높은 열량의 요리와 기본 음료로 맥주를 마시는 것은 중세 폴란드 요리의 전형이었다. 폴란드인은 애주가들이다.

 

1991년 총선에는 맥주 애호가 당이 출현해 무려 16석의 의석을 얻은 적도 있다. 폴란드에서 알코올 중독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오랫동안 맥주와 벌꿀 술, 알코올 농도가 40%를 웃도는 독한 보드카가 가장 인기를 끌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헝가리에서 주로 수입된 값비싼 와인이 등장했다. 폴란드 요리에는 후추, 육두구, 향나무 등 많은 양의 향신료를 사용하며 폴란드와 동양 국가들 간의 긴밀한 무역 관계 덕분에, 다른 나라들보다 향신료의 가격이 낮다.

 

 

지리적, 정치적 요인 또한 폴란드 요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폴란드는 시원하고 척박한 겨울이 있는 기후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러한 이유로 폴란드 전통 식사에서 3~4개월 동안 쉽게 보존 및 저장될 수 있는 야채, 과일 및 생선이 큰 역할을 했다. 식량은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슬리버 소금과 건조, 절임 또는 약간의 발효 방법으로 보존됐다.

 

다른 지리적인 측면으로 전국적에 넓게 분포된 숲은 폴란드의 식생활과 조리법에 영향을 미쳤다. 과일(야생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은 항상 인기가 있었고 오늘날에도 인기가 있다. 폴란드 요리에는 흥미로운 야생 버섯 메뉴가 있는데 서유럽에서 야생 식용 버섯이 완전히 저평가돼 있기 때문에 독특해 보일 수 있다.

 

 

폴란드는 분단되기 전까지 유럽에서 가장 큰 국가 중 하나였다. 그 결과 당시 폴란드 공화국의 경계 안에 살았던 다른 나라 요리의 일부 특징이 폴란드 요리에 스며들었다. 따라서 많은 폴란드인들은 그들의 요리가 영향력의 혼합이라고 말한다. 123년 동안 지속된 폴란드의 역사적 분단 또한 일부 폴란드 음식의 형태에 영향을 미쳤다.

 

3가지 요리로 즐기는 폴란드의 점심식사

 

폴란드에서의 점심식사는 보통 오후 2시쯤에 먹으며, 세 가지 요리로 구성된다. 수프가 첫 번째 요리인데 수프는 폴란드에서 매우 대중적이며, 다양한 원료와 향을 맛볼 수 있다. 일요일의 전통에 따라 닭고기 육수가 전형적으로 제공된다. 메인 코스는 보통 고기 요리다(금요일에는 주로 생선요리를 먹는다). 예를 들어 포크 커틀렛(코틀렛 샤보위)은 삶은 감자와 야채 ‘Sorowka(레몬과 마요네즈 또는 크림과 함께 볶은 뿌리 채소)’와 함께 나온다. 폴란드 저녁식사에서 디저트가 세 번째 요리코스로 케이크가 제공된다. 치즈 케이크 또는 과일을 곁들인 발효된 케이크일 수 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메인 코스에서 설탕에 절인 과일이나 과일 주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근대를 이용한 보트빈카(Botwinka), 양배추를 넣은 카푸시니악(Kapuśniak), 감자가 주원료인 크루프닉(Kupnik), 경단이 든 고기 수프인 로수우, 면이 들어간 자치에르카(Zacierka) 등과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적근대를 삶아 끓인 바르시치(Barszcz)가 가장 대중적이며, 양배추와 버섯이 주원료인 쿨레비악(Kulebiak) 등 다채로운 음식들이 있다.

 

폴란드 요리를 잘 만드는 법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장 대표적인 폴란드 요리로는 비고스(Bigos)와 자피에칸카(Zapiekanka)가 있는데, 비고스는 소금에 절인 양배추와 고기를 넣고 끓인 것으로 신맛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폴란드 피자로 알려진 자피에칸카는 얇게 썬 바게트 또는 긴 빵을 구운 오픈 페이스 샌드위치로, 볶은 흰 버섯, 치즈, 때로는 햄과 같은 재료에 케첩를 얹어 뜨겁게 제공, 1970년대부터 폴란드에서 인기 있는 국민 길거리 음식이 됐다.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요리에 사과와 곁들인 구운 오리고기요리, 카츠카(Kaczka)와 크림 소스를 얹어 다진 스테이크인 즈라스(Zraz), 그리고 돼지 족발에 완두콩과 절인 양배추를 곁들인 골론카(Golonka) 등이 있다.

 

 

추가 재료와 소스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폴란드 피자, 자피에칸카를 만드는 방법은 피자와 매우 흡사한데 오픈페이스 샌드위치를 만든 다음 빵이 바삭바삭해지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굽는 것이다. 이 과정을 쉽고 완벽한 안전성, 훌륭한 품질로 이끌기 위해 시스템 또한 수반돼야 한다. OEM사의 Valido 피자 오븐은 450°C의 고온까지 지원하는 고품질, 싱글 및 트윈 데크의 구성이 가능하며 모든 작업 환경에 걸맞는 모듈형 오븐으로 폴란드 피자 자피에칸카를 구현해내는데 탁월하다.

 

 

 

또한 이런 형태의 폴란드 음식은 장시간 보온 또는 냉장 보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널리 퍼져나가는 FRI-JADO 그랩앤고 제품이 제격이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시대 음식 디스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으로, 고유의 특허 기술인 핫 블랭킷 홀딩 기술로 인해 제품 내부의 병원균과 박테리아균을 제거함으로써 식품 안전을 완벽히 보장한다.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 식품 시장이 코로나19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가장 큰 핵심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러한 제품은 현 시대에 요구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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