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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컬리너리

[신간안내] ‘눈으로 먹는’ 음식에 대한 총체적인 고찰 ‘푸드 스타일링(Food Styling)’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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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삶은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거나 환경을 극복하고자 하는 부단한 노력의 연속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환경에서 사람 간의 접촉은 감소하게 됐고, 기존의 대면 서비스를 기반으로 했던 산업들이 고비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 환경에서 음식산업은 새로운 접근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의 대면을 기반으로 하는 외식산업에서 비대면 영역이 성장하게 됐고, 혼밥, 혼술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푸드 스타일링을 특정 영역에 한정해 접근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이며, 수많은 정보의 흐름에 노출돼 있는 현명한 소비자를 유인하고 설득, 최종적인 구매로 이끌어 내는 최전선에 푸드 스타일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푸드 스타일링은 다양한 시각을 총체적으로 담아내려는 노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배경이 각기 다양한 이유도 음식을 어떻게 바라보고 접근해 보여 지도록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눈으로 먹는다!”라는 표현이 푸드 스타일링의 중요성을 입증한다.


이 책에서는 푸드 스타일링의 역사, 디자인, 조리, 사진 등을 익히는 데 있어서 기초적인 영역에서부터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실제 사례들을 제시, 푸드 스타일링 분야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 예비 푸드 스타일리스트들에게 효과적인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기존의 푸드 스타일링이 주로 담음새, 플레이팅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에 비해 색감의 조화로움, 현장에서 보여지는 스타일링을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따라 본 책에는 푸드 스타일링의 역사로 시작해 푸드 스타일링과 색, 소품, 재료를 이해하는 것부터 실제 메뉴를 통한 실전 연습, 촬영법, 미디어의 활용법까지 푸드 스타일링의 기초와 실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인 마레제이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 장지연 대표는 "푸드 스타일링은 단순히 음식이 보여지는 플레이팅의 영역을 넘어 푸드 스타일링이 쓰여지는 현장에서 어떤 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 이해, 그에 맞는 스타일링을 기획하고 예술성을 발휘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여러 경험이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하며 "이에 그동안 푸드 스타일링 작업을 진행해오며 쌓아왔던 실질적인 노하우를 이번 책을 통해 최대한 담고자 노력했다. 푸드 스타일링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영감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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