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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수)

칼럼

[9월호 Feature] 법무법인 율촌 ESG연구소 이민호 소장

 

올해 들어 뉴스나 언론 등 미디어에서 유독 자주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 바로 ‘ESG’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경영 전략에 차용하기 시작한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위한 경영 패러다임이다. ESG가 이토록 주목받는 배경은 기업의 투자 유치의 주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고,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대되면서 윤리소비나 가치소비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에 정부는 2021년을 ‘ESG 확산의 원년’으로 삼고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호텔업계에도 조금씩 ESG 경영 비전을 선포하고, 이에 대한 전략적 경영 방침을 수립하는 곳들이 생기고 있는 가운데, 아직 걸음마 단계에 있는 ESG 경영.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자세한 내용은 법무법인 율촌 ESG연구소 이민호 소장을 만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ESG 경영의 배경, 그리고 전 세계적인 현황과 전략에 대한 이야기들은 9월호 Feature 기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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