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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목)

미리보는 HR

[5월호 Hotel Radar] 호텔 포코 성수 김찬숙 총지배인

 

5월호 Hotel Radar, 호텔 스마트 오피스 기획기사의 두 번째 인터뷰이는 성수의 핫 플레이스로 포지셔닝하고 있는 호텔 포코 성수의 김찬숙 총지배인이다. 성수 유일의 라이프 스타일 호텔인 호텔 포코는 지난해 오픈 이후,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서 성수 일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일부까지 충족해줄 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고, 이를 지역민들과 함께 풀어오고 있다. 오피스 포코는 인구가 밀집돼 있고 사무공간이 부족한 성수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결과로 탄생했다. 현재 객실 중 3층을 오피스 층으로 운영하고 있는 호텔 포코는 기존의 객실에서 침대 및 객실 가구를 제거하고, 업무용 책상과 의자 등 사무 가구를 풀 옵션으로 비치, 최대 4인까지 업무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여기에 공유 오피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호텔 오피스의 장점은 극대화하기 위해 회의나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스페이스 포코는 물론, 독립된 쾌적한 사무 공간의 차별점을 살려 장기 고객의 경우 고객 맞춤형 오피스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 포코 성수의 오피스 포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앤레스토랑> 5월호 기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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