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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집에서 레스토랑 풀코스를? 롯데호텔, ‘파인 다이닝 앳 홈(Fine Dining at Home)’ 출시

메뉴 카드, 플라워 데코레이션, 와인 마리아주 등 우아한 홈스토랑의 완성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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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이 호텔 레스토랑 음식에 소품까지, 간편 홈스토랑을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 앳 홈(Fine Dining at Home)'을 출시했다. 일품 요리 위주의 일반적인 투고(To-go) 프로모션과는 달리 시그니엘(서울/부산)과 롯데호텔(서울/월드)의 풀코스(Full Couse)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시그니엘(서울/부산)은 베스트 셀러를 모은 풀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시그니엘 서울의 프렌치 퀴진(Cuisine)은 훈제 연어 같은 친근한 요리부터 샹티 크림과 오렌지 콩피를 곁들인 럼 바바처럼 흔히 보기 힘든 디저트까지 집에서 맛볼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향 오리 가슴살 튀김, X.O 소스 새우와 문어 야채 볶음 같은 광동식 퀴진으로 홈파티족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두 호텔 모두 인당 12만 원에 풀코스 메뉴를 판매한다.

 

다양한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싶다면 롯데호텔(서울, 월드)이 제격이다. 오세트라 캐비어 카나페, 치즈 & 샤퀴테리 등 파티에 어울리는 핑거푸드는 물론 리가토니 파스타, 양갈비 스테이크 등 메인 메뉴도 충실하게 갖추는 등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파인다이닝 앳 홈은 음식은 물론 외식 분위기를 살려줄 소품을 더할 수 있어 보다 우아한 다이닝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주문 메뉴에 맞게 제작되는 개별 메뉴 카드, 셰프가 알려주는 간편 조리 팁과 플레이팅 가이드 등을 음식과 함께 기본 제공한다.

 

다이닝을 더 아름답게 해주는 플라워 데코레이션, 롯데호텔 소믈리에가 음식과 최적의 와인 궁합을 찾아 제안하는 와인 마리아주도 추가 요금과 함께 선택할 수 있어 나만의 홈스토랑을 완성할 수 있다. 식탁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줄 플라워 데코레이션은 화병을 포함해 사이즈별로 각각 7만 원(스몰), 12만 원(미디엄)에 제공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포근해진 날씨에도 여전히 강조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봄맞이 ‘피크닉족’들보다는 집에서 소모임을 즐기는 ‘홈파티족’의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요리는 물론 소품까지 특별한 홈스토랑을 만들어 줄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예약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수령 희망일 최소 하루 전 저녁 8시까지 가능하다. 호텔에 따라 최소 주문 금액(와인 및 플라워 데코레이션 제외)은 상이하며, 유료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5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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