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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조트

[Visit Society]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이대성 회장, 경영내실화 통해 자생력 있는 협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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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회장은 교육학을 전공하다 적성에 맞지 않아 경주호텔학교에 입학, 1982년 졸업과 동시에 쉐라톤워커힐 호텔에 입사했다. 이후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실무를 쌓고 동서울호텔에서 총지배인을 지내면서 경희대학교와 호원대학교에서 호텔경영전공, 세종대학교 석사를 하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더불어 인트라넷 관련 회사인 ㈜피엠아이씨를 설립,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신임회장으로 이대성 회장이 선임됐다. 이 회장은 협회 관광인력개발 부회장이자 호텔전문경영인협회가 대표 기관인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의 사무총장으로 왕성히 활동해왔다. 그리고 올해부터 호텔전문경영인협회 수장으로서 경영내실화를 꾀해 자생력 있는 협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우선 협회장으로 취임하신 배경에는 그동안 협회에 많은 기여를 하셨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표적인 활동 몇가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제가 호텔에서 근무도 오래 했지만 사업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비즈니스 마인드로 접근해 협회의 변화를 모색해 왔습니다. 일례로 2019년 협회정관 안에 목적사업을 추가함으로써 목적사업 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협회 설립 이래 최초로 지난해 1월부터 비영리기관 운영을 위한 목적사업 범위 내 수익사업을 개시하게 됐습니다. 또한 2019년 협회 주최로 중장년호텔리어 전직지원서비스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 광주광역시 힐링촌 내 한옥호텔 건립에 대한 자문 사업을 수주, 현재 협회에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밖에도 협회 홈페이지를 리뉴얼해 우리 협회를 검색할 경우 상단에 노출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컨설팅 의뢰 수도 늘리고 인지도 또한 높였다고 자부합니다.  


호텔전문경영인협회가 대표기관으로 있는 관광·레저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에서 활동하시다가 2019년 사무총장이 되셨는데 그 후 위원회의 성과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ISC 업무 수행을 통해 ISC 사무국의 잠재력을 확인했고, 구성원들의 잠재력 발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 결과 2019년도 성과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 것을 물론 2020년도 사업품질 종합평가 1위를 차지해, 여타 분야의 인적자원개발위원회들보다 월등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협회의 발전을 위해 회장님에게 거는 협회원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협회를 위해 어떤 활동을 계획 중이신가요?

우선 민간자격증 제도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협회 최초로 올 3월, 카지노서비스운영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고요. 호텔 빅데이터 관리사, 아트코디네이터는 물론 장애인협회와 함께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유니버셜 관광코디네이터 등의 민간 자격증 제도 시행을 준비 중입니다.


다음으로 평생교육원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산업계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타 직종과의 융복합을 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해 이전직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제공코자 합니다. 


평생교육원과 함께 전직지원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협회원들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구상 중입니다. 예를 들어 실무 경험이 많은 회원들이 컨설턴트로 활동하고자 할 때 PC 사용 능력이 부족해 업무에 원활치 못한 경우가 많은데 평생교육원에서 PC교육은 물론 유투브 제작, 70세 이상을 위한 쿠킹클래스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도 마련해 협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관광·레저 업종별 경영자 대상 시상식을 마련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학술대회를 통해 지식을 함양과 회원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선배 회원들을 위한 팸투어를 실행하는 등 할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신임 회장으로서 협회를 위한 앞으로의 포부는 무엇인가요? 

끊임없이 연구하는 전문가적인 협회, 선후배가 화합하고 친목을 지향하는 협회 등 많은 것이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회장으로서 경영내실화를 통해 자생력 있는 협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오랫동안 호텔리어로서 활동하면서 더불어 기업을 운영하고 있기에 누구보다 비즈니스 마인드가 강한 만큼 협회가 평생교육원을 통해 산업에 기여하고 수익을 냄으로써 협회에 재원을 마련해 협회가 자생력을 가질 수 있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전문경영인협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협회는 회원들의 친목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꾸준히 추진할 것입니다. 개별 회원들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식 및 기능, 각종 재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더욱 다양하게 추진할 것이며 산학관 관계 강화를 통한 호텔관광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민간자격증 등록 및 시험 시행, 일자리 창출, 글로벌 사업 확충 및 해외 브랜드 개발사업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나아가 지식 나눔의 일환으로 전문 인력풀제의 지속적인 확대와 전문가 포럼 및 스터디 그룹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협회가 대표기관인 관광·레저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주관 아래 현재 수행 중인 관광·레저산업 SQF, NCS 관련 전반적인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이밖에 국내 관광산업의 인력 현황자료 조사 분석을 통한 대안 제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실태조사, 분기별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대한 이슈리포트 제출 등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그 역할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같은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회원들의 지식과 경험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것이며 교육훈련 프로그램개설을 통해 산업계 역량강화와 빠르게 변화하는 4차산업에 대비해 전문지식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1970년, 뜻을 같이하던 한국관광호텔지배인들의 비공식 모임에서 출발해 3년 뒤 호텔지배인클럽(Hotel Mens Club)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한국관광호텔지배인들의 공식적인 모임으로 태동했다. 그후 1977년, 전국적인 조직과 임원을 구성했으며 1990년에는 사단법인 한국관광호텔지배인협회로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고 몇 번의 정관 개정을 거치면서 2013년, (사)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로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47년의 역사와 전국에 9개 지역 지회와 해외지회 4개를 둔 거대한 협회로 성장해 명실공히 한국호텔관광레저산업의 대표 협회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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