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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Dining Innovation]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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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들어서면서 레스토랑에도 로봇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비교적 자동화가 덜 돼 서비스 인력 의존도가 높은 외식업장은 갈수록 높아지는 인건비에 비해 단순 업무가 많아 노동력의 효율성은 떨어질대로 떨어진 상황이다. 맥킨지 리포트에 따르면 식당에서 일어나는 서버의 업무 중 73%는 기술을 통해 자동화가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까지 발표돼 기술 도입을 고려하는 레스토랑들이 생기고 있다고 한다. 이에 서빙에 자동화 기술을 접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는 제고할 수 있는 서빙 로봇이 탄생했다. 바로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서빙 로봇, ‘서비(Servi)’다. 

서비는 주로 자동차에 적용돼 왔던 자율주행 기술을 서빙에 대입시켜 레이저를 이용하는 센서와 3D 카메라를 통해 좁은 실내에서도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기능을 갖췄다. 직원의 업무 지원을 통해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 낭비는 줄이고, 보다 근본적 외식업 본질의 가치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서빙 로봇인 것이다.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는 고객은 로봇을 보러 레스토랑에 오는 것이 아니라, 보다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기대하고 레스토랑에 방문한다며, 로봇은 레스토랑의 고객(Customer)과 직원(Employee), 오너(Owner)가 모두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서비는 레스토랑에서 어떤 업무를 도맡고 있을까?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비와 외식업에서 로봇 및 기술의 활용성에 대해 베어로보틱스 하정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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